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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매의 눈은 먹잇감을 수 km 이내까지 본다. 노무현 대통령은 사람을 보는 눈이 매의 눈과 같아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문재인에게 깜이 되지 않으므로 정치를 하지 말라고 충고한 말은 금과옥조(金科玉條)와 같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그런데 문재인은 이 금기를 깨고 통계까지 조작하는 등 국정...
2023-09-26 15:49: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고 인간이 되지 않은 상놈은 어디에 가도 인간 구실을 못한다는 원판 불변의 법칙은 진리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그 대표적인 인간이 누굴까. 손에 잡히는 인간들이 많고도 많지만, 그중에서도 필자는 단연 이준석을 들고 싶다.   왜냐하면, 사형수의 목을 치...
2023-09-19 14:43: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대한민국 국회는 다당제로 이루어지지만 실질적으로는 미국과 같이 양당체제로 이루어진다.    ▲김은영 논설위원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이 글에선 보수와 진보 대신 좌파와 우파로 말하겠다. 크게 좌파정당은 민주당, 우파 정당은 국민의힘 이 두 개의 거대정당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구조이다.   우선 좌파라 함은 무엇인가. 보통 좌파는 진...
2023-08-23 08:49:00
김은영 논설위원 기자
[月刊시사우리]세상이 갈수록 요란해지고 빨리 지나간다. 과거 지식과 정보는 고물로 취급되어버려 전통을 버리고 신통방통한 방식이 우선이 되어버리는 무서운 세상이 오고 있다는 것이다. ▲김은영 논설위원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요즘 젊은이들을 보면 먹고사는 삶의 질도 많이 바뀌고 있다. 혼자가 되어버린 은둔형이 등장하고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점차 떠나...
2023-08-18 14:40:00
김은영 논설위원 기자
[月刊시사우리]국가와 사회가 지탱하는 원동력은 법과 원칙이고 정의와 공정, 상식이다. 이것은 건축물을 지탱하게 하는 철근과 같다. 또한, 이것이 없는 국가와 사회는 앙꼬없는 찐빵과 같다.   ▲윤사모중앙회 회장 공학박사 최 성 덕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철근을 불량품으로 건물을 지으면 겉보기에는 견고해 보이지만 모래성(城)과 같다.   부실공사의...
2023-08-15 19:31:00
윤사모중앙회 회장 공학박사 최 성 덕 기자
[月刊시사우리]극도의 보안 속에 윤석열 대통령의 전격적인 전쟁국 우크라이나의 극비 방문은 한 편의 드라마 같아 전 세계가 깜짝 놀랐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국익을 위한 선택을 한 윤 대통령의 고뇌에 찬 결단과 외교술에 박수를 보낸다. 생즉사(生則死) 사즉생(死則生)의 정신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
2023-07-19 13:11: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세상은 요지경이다. 짜가가 판친다는 노래와 같이 우리나라는 민주당 등 좌파들의 괴담이 판치는 천국이다. 이들은 진짜 짜가들이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2008년 “뇌 송송 구멍 탁”이란 광우병 괴담으로 사회적 비용이 약 3조 7천억이나 된다. 이러한 괴담에 이명박 정권은 백기를 들었다. ...
2023-07-05 15:06: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고 땅이 좋아야 인물이 많이 난다.하지만 흉지이면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그만큼 시련을 겪게 된다.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고 용산으로 옮긴다고 좌파들은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다. 문재인도 대선후보 시절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했지만, 청와대에 끝까지 눌러앉았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
2023-07-03 08:04: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 때 용산 대통령실 하늘위에는 상서로운 해무리가 떴다. 1년 전 취임식 때는 맑은 하늘에 오색영롱한 무지개가 떴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이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하늘로부터 대임(大任)을 받고 이 세상에 온 위인에게는 이런 이적(異蹟)이 보인다고 ...
2023-05-22 09:49: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월간시사우리]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마약이 고교생에게 스며든 충격적인 일”이라며 “마약 조직을 뿌리 뽑으라”고 전했다.   서울 대치동 학원가가 마약 음료 사건으로 발칵 뒤집혔다. 그제 경찰은 학생들에게 무작위로 마약이 섞인 음료를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마시게 한 일당 중 일부를 검거했다. 이들은 “집중력 향상에...
2023-04-07 21:21:00
안기한 기자
[月刊시사우리]당신이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는 수억 명의 선조들이 수천 년 동안 전쟁속에서 생명을 희생하고 지켜낸 인류의 의지다.   ▲김은영 논설위원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그대들과 나의 자유는 19세기가 이어지면서 생각의 자유,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 학문의 자유로 지적인 흥분의 시대가 비로소 열린 것이다.   이제 개개인의 자유는 상식...
2023-03-29 10:46:00
김은영 논설위원 기자
[月刊시사우리]잔칫집에는 항상 진상이 깽판을 치듯이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할 국민의 힘 전당대회도 예외가 아니다. 양아치 같은 진상들이 깽판을 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비전과 정책은 실종되고 김기현 후보의 약점 잡기에 혈안이 된 전당대회는 금도를 넘었다.   진상들은 누굴까...
2023-02-28 10:15: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치른 전쟁은 프랑스와 영국이 치른 그 유명한 백년전쟁이다. 이 전쟁은 끝없는 인간 욕심의 산물이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1337년 왕위 계승권을 놓고 치른 전쟁은 1453년에야 끝났다. 무려 116년간이다.   이 전쟁을 끝낸 사람은 남성이 아닌 여성이다. 그것은 ...
2023-02-28 10:06: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김건희 여사가 세계적인 패션 잡지인 보그'VOGUE'에 한국 영부인 패션 감각을 알리는데 나왔다. 이젠 많은 젊은이들도 김건희 여사 트렌드 라이프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한다.  ▲김건희 여사,세계적인 패션 잡지인 보그'VOGUE'에 한국 영부인 패션 감각 전세계 알리다.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대선 때부터 시작된 민주당 정치공작인 말...
2023-01-25 16:35:00
안기한 기자
[月刊시사우리]윤석열 정부가 과거 구태정치를 청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미래는 망합니다. 올해는 경제가 더 어려울 것이라고 합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대통령이 희생과 헌신을 보여야만 국민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감동은 연출이 아닌 본바탕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철학적인 인간애입니...
2023-01-03 16:55:00
안기한 발행인 기자
[月刊시사우리]2023 계묘년, 윤석열 정부의 새 날이 시작되었다. 퀴퀴하고 낡은 것은 버리고 새 날을 맞이하는 국민 모두의 마음도 새 날의 시작이 평온하고 안정되기를 염원해 본다. 그러려면 낡은 이념은 이제 과감하게 버리고 비상식적인 틀에서 벗어나야 비로소 새로운 정신을 세우는 미래로 가는 도약이 되는 것이다.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  ...
2023-01-02 12:34:00
안기한 발행인 기자
[月刊시사우리]순리(順理)는 우주법계(宇宙法界)의 질서(秩序)이다.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는 것을 인과응보와 역사는 우리 인간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그런데 문재인과 그 수하들은 하나같이 소귀에 경 읽기다.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알박기 기관장들의 버티기는 기네스북감이다. ...
2022-12-27 14:43: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이제는 서로 달라져야 한다.대한민국은 지금 잘못된 정치 이념에 사로잡힌 극단주의로 사회와 이웃이 병들어가고 있다.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솔직히 진보와 보수, 둘 중 어느 한 쪽이 문제가 있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정밀검사에도 병명을 알 수 없는 뇌세포가 단세포인 정치인들의 극단주의들이 더 문제...
2022-12-20 15:37:00
안기한 발행인 기자
[月刊시사우리]최근 국적기 항공기 사고가 잇따르면서 그 원인으로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여객용 항공기를 놀리면서 정비와 운항 관련 승무원의 훈련과 실전 경험의 부족을 지적하기도 한다.   ▲연세대학교 한견우 명예교수.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그런데 최근 서울 한복판 이태원에서 발생한 엄청난 사고를 보면 이런 항공기 사고를 연상하지 않을 수 ...
2022-11-23 15:01:00
연세대학교 한견우 명예교수 기자
[月刊시사우리]영부인 의전과 예우 규정은 있지만, 선출직 대통령의 부인으로서 영부인은 법적 직책이 아니다. 그래서 법적 책임과 권한은 전혀 없다. 하지만 정치 현실에서 영부인은 대통령에 대한 사적 영향력이 워낙 큰데다 실제로 최고 권력을 구성하는 핵심으로서 관행처럼 정치·사회적 역할을 해온 것은 사실이다.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     ©e시사우리신...
2022-11-19 13:14:00
안기한 발행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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