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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 때 용산 대통령실 하늘위에는 상서로운 해무리가 떴다. 1년 전 취임식 때는 맑은 하늘에 오색영롱한 무지개가 떴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이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하늘로부터 대임(大任)을 받고 이 세상에 온 위인에게는 이런 이적(異蹟)이 보인다고 ...
2023-05-22 09:49: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한국유학협회는 국내 유일의 유학산업 단체로 해외유학을 희망하는 대한민국의 인재들에게 올바른 유학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1980년도에 설립됐다.   ▲한국유학협회 임진우 회장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한국유학협회는 세계유학협회(FELCA)의 공식 한국 대표이며, 각국 소재의 유학협회 및 학교 대표자 협회 등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
2023-04-13 14:21:00
김기백 기자
[월간시사우리]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마약이 고교생에게 스며든 충격적인 일”이라며 “마약 조직을 뿌리 뽑으라”고 전했다.   서울 대치동 학원가가 마약 음료 사건으로 발칵 뒤집혔다. 그제 경찰은 학생들에게 무작위로 마약이 섞인 음료를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마시게 한 일당 중 일부를 검거했다. 이들은 “집중력 향상에...
2023-04-07 21:21:00
안기한 기자
[月刊시사우리]당신이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는 수억 명의 선조들이 수천 년 동안 전쟁속에서 생명을 희생하고 지켜낸 인류의 의지다.   ▲김은영 논설위원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그대들과 나의 자유는 19세기가 이어지면서 생각의 자유,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 학문의 자유로 지적인 흥분의 시대가 비로소 열린 것이다.   이제 개개인의 자유는 상식...
2023-03-29 10:46:00
김은영 논설위원 기자
[月刊시사우리]잔칫집에는 항상 진상이 깽판을 치듯이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할 국민의 힘 전당대회도 예외가 아니다. 양아치 같은 진상들이 깽판을 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비전과 정책은 실종되고 김기현 후보의 약점 잡기에 혈안이 된 전당대회는 금도를 넘었다.   진상들은 누굴까...
2023-02-28 10:15: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치른 전쟁은 프랑스와 영국이 치른 그 유명한 백년전쟁이다. 이 전쟁은 끝없는 인간 욕심의 산물이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1337년 왕위 계승권을 놓고 치른 전쟁은 1453년에야 끝났다. 무려 116년간이다.   이 전쟁을 끝낸 사람은 남성이 아닌 여성이다. 그것은 ...
2023-02-28 10:06: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올해 상반기 중 재외동포청 신설 지역이 확정될 전망인 가운데 다문화 가수 첨밀밀 헤라의 딸 진링 (한국이름: 박원영)이 2023년 2월 한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재외동포청은 730만명 규모 재외동포의 구심점 역할을 할 중앙행정기관으로 현재 인천광역시가 유치 경쟁에 나선 상태다.다문화 가수로 활동하는 헤라는 지난 3...
2023-02-24 13:54:00
김은수 기자
[月刊시사우리]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탈원전 정책을 공식적으로 전면 폐지했고 원전 기술개발, 수출 확대에 적극 나서며 ‘원전 최강국’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 같은 맥락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게 소형모듈원자로(SMR)이다. 기존 원전보다 훨씬 안전하고 석탄 화력발전도 대체할 수 있는 SMR 원자로 개발에 정부가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또한,2027년...
2023-02-24 11:05:00
안기한 기자
[月刊시사우리]김건희 여사가 세계적인 패션 잡지인 보그'VOGUE'에 한국 영부인 패션 감각을 알리는데 나왔다. 이젠 많은 젊은이들도 김건희 여사 트렌드 라이프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한다.  ▲김건희 여사,세계적인 패션 잡지인 보그'VOGUE'에 한국 영부인 패션 감각 전세계 알리다.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대선 때부터 시작된 민주당 정치공작인 말...
2023-01-25 16:35:00
안기한 기자
[月刊시사우리]대한민국 대표 다문화 가수 헤라(원천)의 수식어는 너무 많다. 지난 3년간 ‘하동농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며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하동노루궁뎅이버섯(경남 하동군 진교면 사등길 35-20)을 소개하며 경남 하동을 전국에 알렸다. 이러한 공로에 힘입어 지난해 4월 27일 오후3시 경남경찰청에서 ‘다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다문화...
2023-01-25 12:22:00
황미현 기자
[月刊시사우리]장기를 두다가 외통수에 걸리면 길이 없다. 빨리 장군을 던지고 백기를 들어 진 것을 인정하는 것이 장기의 도다. 살아보겠다고 시간을 끌면서 발버둥 치는 것보다 더 추한 것이 없다. 이것은 죽은 자식 뭐(?) 만지기와 같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외통수에 걸린 나 전 부위원장(저출산고령화사회...
2023-01-21 14:21: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당대표 출마선언 출정식을 하루 남겨 둔 상황에서 지난 3일 오후 2시 부인 신경아씨가 경남 창원특례시를 방문해 지지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면서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이날 간담회는 신 씨의 첫 공식 선거유세로 질의 응답식으로 차분하게 진행됐다.지지자 A 모씨는 "윤 의원의 당대표 지지율이 낮아 걱정이다"라는 질문에 신 씨...
2023-01-04 13:52:00
안기한 기자
[月刊시사우리]윤석열 정부가 과거 구태정치를 청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미래는 망합니다. 올해는 경제가 더 어려울 것이라고 합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대통령이 희생과 헌신을 보여야만 국민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감동은 연출이 아닌 본바탕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철학적인 인간애입니...
2023-01-03 16:55:00
안기한 발행인 기자
[月刊시사우리]2023 계묘년, 윤석열 정부의 새 날이 시작되었다. 퀴퀴하고 낡은 것은 버리고 새 날을 맞이하는 국민 모두의 마음도 새 날의 시작이 평온하고 안정되기를 염원해 본다. 그러려면 낡은 이념은 이제 과감하게 버리고 비상식적인 틀에서 벗어나야 비로소 새로운 정신을 세우는 미래로 가는 도약이 되는 것이다.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  ...
2023-01-02 12:34:00
안기한 발행인 기자
[月刊시사우리]순리(順理)는 우주법계(宇宙法界)의 질서(秩序)이다.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는 것을 인과응보와 역사는 우리 인간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그런데 문재인과 그 수하들은 하나같이 소귀에 경 읽기다.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알박기 기관장들의 버티기는 기네스북감이다. ...
2022-12-27 14:43: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이제는 서로 달라져야 한다.대한민국은 지금 잘못된 정치 이념에 사로잡힌 극단주의로 사회와 이웃이 병들어가고 있다.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솔직히 진보와 보수, 둘 중 어느 한 쪽이 문제가 있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정밀검사에도 병명을 알 수 없는 뇌세포가 단세포인 정치인들의 극단주의들이 더 문제...
2022-12-20 15:37:00
안기한 발행인 기자
[月刊시사우리]최근 국적기 항공기 사고가 잇따르면서 그 원인으로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여객용 항공기를 놀리면서 정비와 운항 관련 승무원의 훈련과 실전 경험의 부족을 지적하기도 한다.   ▲연세대학교 한견우 명예교수.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그런데 최근 서울 한복판 이태원에서 발생한 엄청난 사고를 보면 이런 항공기 사고를 연상하지 않을 수 ...
2022-11-23 15:01:00
연세대학교 한견우 명예교수 기자
[月刊시사우리]영부인 의전과 예우 규정은 있지만, 선출직 대통령의 부인으로서 영부인은 법적 직책이 아니다. 그래서 법적 책임과 권한은 전혀 없다. 하지만 정치 현실에서 영부인은 대통령에 대한 사적 영향력이 워낙 큰데다 실제로 최고 권력을 구성하는 핵심으로서 관행처럼 정치·사회적 역할을 해온 것은 사실이다.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     ©e시사우리신...
2022-11-19 13:14:00
안기한 발행인 기자
[月刊시사우리]이태원 주민 이형표가 페이스복을 통해 "이태원 주민이 본 그날의 참사"라는 제목으로 <이태원 주민 이형표 입니다.>라고 소개하면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태원 주민 이형표가 게제된 페이스북 글에는"갑자기 몰려든 인파로 인해 생긴 참사 였기에 경찰이 막을수도 없는 상황"이라며"외국 귀신들 축제하는 행사를 이태원에서 하면서 죄없는...
2022-11-05 21:25:00
김은수 기자
[月刊시사우리]최근 국적기 항공기 사고가 잇따르면서 그 원인으로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여객용 항공기를 놀리면서 정비와 운항 관련 승무원의 훈련과 실전 경험의 부족을 지적하기도 한다.    그런데 최근 서울 한복판 이태원에서 발생한 엄청난 사고를 보면 이런 항공기 사고를 연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과연 이 나라는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제대로 준...
2022-11-02 15:47:00
김은영 논설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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