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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국주영은 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를 맡고 있는 국 예비후보는 2026년 3월 5일 오전 전주시 완산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전주시청 기자실을 찾아 출마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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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20년 동안 시민 곁을 지켰던 지방의원으로서의 공감 정치를 전주 시정 전체로 확대해 전주의 담대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2006년 전주시의회에 처음 입문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자신을 정치의 길로 이끈 것은 골목길의 작은 의자 하나였다고 소회를 전했다.
어르신들이 잠시 쉬어갈 의자를 놓아드리는 마음으로 시작한 정치가 스무 권의 의정 공책에 담긴 공감 정치로 성장했음을 강조했다. 또한 여성 정치인으로서 마주했던 유리천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여성이 정치를 잘할 수 있겠느냐는 편견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호남 최초이자 전북 최초의 여성 광역의회 의장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 단단한 유리천장을 깨뜨린 동력은 결국 공감으로 연결된 시민들의 지지와 연대였다는 설명이다.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전주를 전주답게, 시민을 살기 좋게를 내건 국 예비후보는 20년 의정활동으로 검증된 행정력과 실천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첫 번째 여성 전주시장으로서 전주의 자존심을 세우고 시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국주영은 예비후보는 제8, 9대 전주시의원과 제10, 11, 12대 전북도의원을 지낸 5선 지방의원 출신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며 정책 역량을 검증받았으며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지방자치 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