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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 터진 식사비 대납 의혹...김경수 후보는 책임지고 사퇴하라!
김경수 경남도지사, 강석주 통영시장 후보는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 시민 앞에 해명하고 사퇴하라 !...경찰과 선관위는 선거법 위반 혐의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라 !
기사입력 2026-05-30 17:3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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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국민의힘 경남선거대책위원회는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29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통영시장 후보 캠프에서 활동하며 최근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지지선언에도 참여했던 A 전 경남도의원이 식사비를 대납한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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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로고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현장 목격자들의 제보에 따르면, 이날 통영시 무전동 소재의 한 식당에서 강석주 후보가 참석해 명함을 돌리며 인사를 한 뒤 자리를 떠났고, 이후 A 전 도의원이 현금을 꺼내 전달하는 과정에서 시민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의 제보에 따르면, 약 25명 규모 참석자들의 식사 비용으로 추정되는 25~30만원을 A 전 도의원이 상의 안주머니에 있는 돈봉투에서 현금을 꺼내 여성에게 직접 건냈고, 해당여성이 그 현금으로 결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증언하고 있다.

 

이는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금지 제한 위반행위이며, 사실로 확인될 경우 향후 당선무효형에 처해질 수 있는 중대한 범죄다.

 

더욱이 A 전 도의원은 최근 있었던 김경수 후보 지지선언에 참여하고, 강석주 민주당 통영시장 캠프에서 활동하는 등 민주당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인물이라는 점이다.

 

사전투표 첫날, 김경수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활동해 온 인물이 선거법 위반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된 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 개인의 일탈과 캠프를 넘어 민주당 차원의 조직적인 개입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합리적 의심을 갖게 한다.

 

더욱이 김경수 후보는 이미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왜곡한 전력이 있는 인물이다.

 

온라인에서는 댓글조작으로 민심을 왜곡했었고, 오프라인 선거 현장에서는 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지는 상황을 두고 경남도민들은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도민들은 묻고 있다.

김경수 후보와 강석주 후보는 이번 식사비 대납의혹의 전말과 본인의 연관여부에 대해 침묵할 것이 아니라 경남도민과 통영시민 앞에 명백히 밝혀야 한다.

 

만약 경찰 수사 결과 선거캠프 차원의 개입이나 조직적 연관성이 확인된다면 김경수 후보와 강석주 후보는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고 즉각 경남도지사, 통영시장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힘 경남선거대책위원회는 경찰과 선관위가 식당내부 CCTV, 관련자 진술, 자금 출처, 전달 경위, 캠프 연관성 여부 등을 철저히 조사하여 한 점 의혹 없이 진상을 규명하고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것을 촉구한다.

 

드루킹 댓글조작으로 국민의 판단을 왜곡했던 세력이 이제는 돈으로 민심을 움직이려 한 것은 아닌지 경남도민들은 지켜보고 있다.

 

경남도민의 민심은 결코 돈으로 매수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불법선거,

민심을 우롱하는 매표정치,

도민을 무시하는 구태정치는 반드시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1. 5. 29.(금) 국민의힘 경남선거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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