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 송치동 소방장 헌혈 150회 달성 ‘블러드도너 컬렉션’ 수상
기사입력 2026-05-30 17:3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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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석전119안전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송치동(34) 소방장이 지난 26일 헌혈 15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 ‘블러드도너 컬렉션’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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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도너 컬렉션’은 대한적십자사에서 다회헌혈자에게 감사의 의미로 수여하는 뱃지로, 헌혈문화 조성을 위해 누적 헌혈 횟수에 따라 칭호를 부여하고 있다. 헌혈 30회는 은장, 50회는 금장, 100회는 명예장, 200회는 명예대장, 300회는 최고명예대장이 수여된다.
평소에도 송 소방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꾸준한 헌혈 실천을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송 소방장은 “혈액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헌혈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소방대원으로서 이웃사랑과 생명보호 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150회라는 꾸준한 헌혈 실천은 생명 존중과 이웃 사랑을 몸소 보여준 값진 나눔”이라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서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는 모습이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