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기획
[月刊시사우리]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고 땅이 좋아야 인물이 많이 난다.하지만 흉지이면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그만큼 시련을 겪게 된다.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고 용산으로 옮긴다고 좌파들은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다. 문재인도 대선후보 시절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했지만, 청와대에 끝까지 눌러앉았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
2023-07-03 08:04: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 때 용산 대통령실 하늘위에는 상서로운 해무리가 떴다. 1년 전 취임식 때는 맑은 하늘에 오색영롱한 무지개가 떴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이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하늘로부터 대임(大任)을 받고 이 세상에 온 위인에게는 이런 이적(異蹟)이 보인다고 ...
2023-05-22 09:49: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월간시사우리]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마약이 고교생에게 스며든 충격적인 일”이라며 “마약 조직을 뿌리 뽑으라”고 전했다.   서울 대치동 학원가가 마약 음료 사건으로 발칵 뒤집혔다. 그제 경찰은 학생들에게 무작위로 마약이 섞인 음료를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마시게 한 일당 중 일부를 검거했다. 이들은 “집중력 향상에...
2023-04-07 21:21:00
안기한 기자
[月刊시사우리]당신이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는 수억 명의 선조들이 수천 년 동안 전쟁속에서 생명을 희생하고 지켜낸 인류의 의지다.   ▲김은영 논설위원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그대들과 나의 자유는 19세기가 이어지면서 생각의 자유,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 학문의 자유로 지적인 흥분의 시대가 비로소 열린 것이다.   이제 개개인의 자유는 상식...
2023-03-29 10:46:00
김은영 논설위원 기자
[月刊시사우리]잔칫집에는 항상 진상이 깽판을 치듯이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할 국민의 힘 전당대회도 예외가 아니다. 양아치 같은 진상들이 깽판을 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비전과 정책은 실종되고 김기현 후보의 약점 잡기에 혈안이 된 전당대회는 금도를 넘었다.   진상들은 누굴까...
2023-02-28 10:15: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치른 전쟁은 프랑스와 영국이 치른 그 유명한 백년전쟁이다. 이 전쟁은 끝없는 인간 욕심의 산물이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1337년 왕위 계승권을 놓고 치른 전쟁은 1453년에야 끝났다. 무려 116년간이다.   이 전쟁을 끝낸 사람은 남성이 아닌 여성이다. 그것은 ...
2023-02-28 10:06: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김건희 여사가 세계적인 패션 잡지인 보그'VOGUE'에 한국 영부인 패션 감각을 알리는데 나왔다. 이젠 많은 젊은이들도 김건희 여사 트렌드 라이프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한다.  ▲김건희 여사,세계적인 패션 잡지인 보그'VOGUE'에 한국 영부인 패션 감각 전세계 알리다.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대선 때부터 시작된 민주당 정치공작인 말...
2023-01-25 16:35:00
안기한 기자
[月刊시사우리]윤석열 정부가 과거 구태정치를 청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미래는 망합니다. 올해는 경제가 더 어려울 것이라고 합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대통령이 희생과 헌신을 보여야만 국민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감동은 연출이 아닌 본바탕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철학적인 인간애입니...
2023-01-03 16:55:00
안기한 발행인 기자
[月刊시사우리]2023 계묘년, 윤석열 정부의 새 날이 시작되었다. 퀴퀴하고 낡은 것은 버리고 새 날을 맞이하는 국민 모두의 마음도 새 날의 시작이 평온하고 안정되기를 염원해 본다. 그러려면 낡은 이념은 이제 과감하게 버리고 비상식적인 틀에서 벗어나야 비로소 새로운 정신을 세우는 미래로 가는 도약이 되는 것이다.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  ...
2023-01-02 12:34:00
안기한 발행인 기자
[月刊시사우리]순리(順理)는 우주법계(宇宙法界)의 질서(秩序)이다.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는 것을 인과응보와 역사는 우리 인간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그런데 문재인과 그 수하들은 하나같이 소귀에 경 읽기다.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알박기 기관장들의 버티기는 기네스북감이다. ...
2022-12-27 14:43:00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 회장·공학박사 기자
[月刊시사우리]이제는 서로 달라져야 한다.대한민국은 지금 잘못된 정치 이념에 사로잡힌 극단주의로 사회와 이웃이 병들어가고 있다.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솔직히 진보와 보수, 둘 중 어느 한 쪽이 문제가 있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정밀검사에도 병명을 알 수 없는 뇌세포가 단세포인 정치인들의 극단주의들이 더 문제...
2022-12-20 15:37:00
안기한 발행인 기자
[月刊시사우리]최근 국적기 항공기 사고가 잇따르면서 그 원인으로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여객용 항공기를 놀리면서 정비와 운항 관련 승무원의 훈련과 실전 경험의 부족을 지적하기도 한다.   ▲연세대학교 한견우 명예교수.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그런데 최근 서울 한복판 이태원에서 발생한 엄청난 사고를 보면 이런 항공기 사고를 연상하지 않을 수 ...
2022-11-23 15:01:00
연세대학교 한견우 명예교수 기자
[月刊시사우리]영부인 의전과 예우 규정은 있지만, 선출직 대통령의 부인으로서 영부인은 법적 직책이 아니다. 그래서 법적 책임과 권한은 전혀 없다. 하지만 정치 현실에서 영부인은 대통령에 대한 사적 영향력이 워낙 큰데다 실제로 최고 권력을 구성하는 핵심으로서 관행처럼 정치·사회적 역할을 해온 것은 사실이다.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     ©e시사우리신...
2022-11-19 13:14:00
안기한 발행인 기자
[月刊시사우리]최근 국적기 항공기 사고가 잇따르면서 그 원인으로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여객용 항공기를 놀리면서 정비와 운항 관련 승무원의 훈련과 실전 경험의 부족을 지적하기도 한다.    그런데 최근 서울 한복판 이태원에서 발생한 엄청난 사고를 보면 이런 항공기 사고를 연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과연 이 나라는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제대로 준...
2022-11-02 15:47:00
김은영 논설위원 기자
[月刊시사우리]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어제 공산당 총서기로 재선출되며 3연임을 확정함과 동시에 최고지도부인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를 모두 자신의 측근들로 채워 견제 세력 없는 철통같은 원팀을 만들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23일 열린 중국 공산당 20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1중전회)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어...
2022-10-24 16:19:00
김호경 기자
[月刊시사우리]언론노조가 지배하는 방송을 넘어 언론노조가 지배하는 나라를 경험할 지 모른다. 지금 MBC의 상황은 바이러스가 번져가는 중환자와 같다. MBC 정상화가 시급하다.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지난 2017년 12월 말 언론노조 측이 MBC 경영권을 다시 장악했다. 10년 만이었다. 그 과정이 순탄치는 ...
2022-10-05 23:22:00
안기한 기자
[月刊시사우리]한마디로 한국 언론은 썩을 때로 썩었다. 기자들의 기본적 인성부터가 아주 잘못되어 가고 있다. 언론이 방향성을 잃어가면 사회질서가 파괴되고 언론의 권력이 남용되면 공중 질서가 무너지게 된다.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대통령이 아니라 보통 사람도 혼잣말로 민주당을 향해 ××들이라고 충분히 할 수 있다....
2022-09-23 09:36:00
안기한 기자
[시사우리신문]진정성 있는 기자회견은 찾을 수 없고 이준석의 거짓 눈물쇼를 지켜보았다는 청년들이 많았다고 한다.    ▲김은영 논설위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자신의 위기를 초래한 근본적인 빌미가 되었던 성상납 문제에 대해서는 입 닫는 위선과 부정직성은 여전하였고, 악에 받혀 자신이 몸 담은 대통령을 조롱하는 상식밖의 언행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
2022-08-15 17:24:00
김은영 기자
[시사우리신문]경남 진주서 지난달 18일 정신장애(조현병)를 앓던 40대 남성이 자택에서 흉기를 휘둘러 함께 살던 40대 동거녀를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터지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약자의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거세지고 있다.  이러한 강력 범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경찰은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일선 경찰관들의 집단 반발이 ...
2022-07-11 16:45:00
안강민 기자
[시사우리신문]국민의힘 내부에서 6·1 지방선거 공천 잡음이 커지고 있다. 앞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6·1 지방선거 공천 룰에 합의했지만 부적격 기준이 시·도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시사우리신문 안기한 발행인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후보자의 도덕성과 관련 살인,강도,방화 등은 사면복권...
2022-04-22 20:23:00
안기한 기자
게시물 검색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