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윤핵관은 비난하고 성상납은 입을 닫은 이준석의 눈물쇼 | 컬럼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컬럼
[칼럼]윤핵관은 비난하고 성상납은 입을 닫은 이준석의 눈물쇼
기사입력 2022-08-15 17:2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영

본문

[시사우리신문]진정성 있는 기자회견은 찾을 수 없고 이준석의 거짓 눈물쇼를 지켜보았다는 청년들이 많았다고 한다. 

 

33480567_JSpbFUnQ_61681ca8f3b864583585fe
▲김은영 논설위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자신의 위기를 초래한 근본적인 빌미가 되었던 성상납 문제에 대해서는 입 닫는 위선과 부정직성은 여전하였고, 악에 받혀 자신이 몸 담은 대통령을 조롱하는 상식밖의 언행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그 전체 회견문은 끝까지 읽어 볼 가치조차 없었다.

 

회견문에 써내려간 그의 궤변을 지금이라도 조목조목 반박할 수 있지만 그럴 가치조차도 없다. 

 

많은 국민이 지켜볼때는 이준석이 지금 하는 돌발 행동은 자신의 성상납 비리로 인해 기소 될 위기에 몰리자,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이 자신을 내쫓은 것 같이 투사적 이미지를 구축해 제 한 몸 살고자 하는 몸부림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이준석은 난데없이 대통령의 지도력을 탓하기 전에 본인이 대표직에서 축출되었고 이제는 따르는 무리도 몇 없는 자신의 지도력을 되돌아 볼 일이 우선이다.

 

이준석은 애초부터 전당대회 당원투표에서 나경원 대표에게 경선에서 이미 졌고 말도 안되는 여론조사에서 이기는 일이 벌어져 당대표가 된 것이다.

 

앞으로는 차기 전당대회에서 여론조사를 없애던가, 비율을 줄이던가, 여론조사가 당원투표 결과를 뒤엎는 일이 없게 해야 한다. 당원의 손으로 당대표를 뽑는 것이 당연하다.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 가운데 이준석이를 지지하고 나서는 국회의원들 면면을 보자면 공통점이 있다. 모두 유승민 의원과 친분이 있는 걸로 알려진 유승민쪽 인사들이다.

 

33480567_W5x8FrLR_9c1eb54e155ddc7c484b1f
▲지난 7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이준석 당대표 주재의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나름의 소신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들의 이준석 지지 동기는 결국 유승민쪽이라는 계파적 이익이 절반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계파 싸움만 하다가 볼 일 다 보는 정당도 이제 정리해야 한다. 길게 보자면 이들도 다음 총선에서 낙천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모두 몰아냄이 마땅하다.

 

끝없이 분탕질을 일으켜 당의 단결과 화합을 저해하고 종국에는 민주당에 정권을 갖다바칠 위인들이기 때문이다. 

 

행여라도 이들이 다음 총선 전에 민주당과 합세하여 개헌, 탄핵 저지선을 넘기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통령실과 새로운 당 지도부는 의석수 계산을 잘 해야 할 것이다.

 

이준석의 어릿광대의 서글픈 사랑 눈물로 유승민의 정치에도 파장이 일것으로 보인다.

 

‘신당 창당은 안 한다’는 이준석의 선 긋기에도 정치권 안팎에선 이준석과 유승민의 신당 창당설이 거론되는 모양새다.

 

이들이 지구를 떠날 시간은 아직도 멀게만 느껴진다. 국민의 힘, 모두 정신차리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ㅣ제호: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다01388 ㅣ등록일자: 2009년 3월 4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月刊시사우리와 주간신문 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