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尹 대통령께 보낸 편지
"나라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도약의 정신을 세우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한 무지개가 될 것"
기사입력 2023-01-03 16:5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발행인
본문
[月刊시사우리]윤석열 정부가 과거 구태정치를 청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미래는 망합니다. 올해는 경제가 더 어려울 것이라고 합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대통령이 희생과 헌신을 보여야만 국민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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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은 연출이 아닌 본바탕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철학적인 인간애입니다.
어려울수록 민심부터 챙기셔야 됩니다. 국민들은 이미 정치인들을 기회주의자로 보고 있기 때문에 싫어합니다. 그것도 국회의원들을 가장 싫어합니다.
대통령께서 정치인들과 국정을 운영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은 국민의 어렵고 힘든 정서를 잘 읽으셔서 경제난부터 해소시킬 방법을 찾아야 할 숙제입니다.
경제가 무너지면 민심도 바닥이 납니다. 현재 국회의원들이 누구보다 더 열심히 지역발전에 힘써야 할 시간입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국정을 위해서 협조하지 않는 국회의원은 당을 떠나 모조리 파면시켜야 마땅합니다. 오직 독선적 행로만 이어가는 민주당의 파렴치는 날이 갈수록 국민에게 외면 당 할 것이 뻔한데 대통령은 그런 곳에 신경 쓸 시간이 없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비리는 노무현 정권부터 연결된 비리 덩어리들입니다. 노무현 정신 또한 실패한 정부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그것을 통째 부셔버려야 합니다.
좌우이념만 따지고 당리당략 구호만 외치던 쪽팔리는 국회를 끝내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나라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도약의 정신을 세우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한 무지개가 될 것입니다.
오직 멸공정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