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
여론조사공정(주)이 펜앤마이크의 의뢰로 지난 7월 29일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10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선생님께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현 국정수행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 39%, 잘못하고 있다 41.8%, 보통이다 16.1% "라고 조사됐다.   ▲7월말 文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019-08-07 17:27:00
김호경 기자
여론조사공정(주)이 펜앤마이크의 의뢰로 지난 7월 29일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10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선생님께서는 현재 어느 정당을지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이 44.2%, 자유한국당이 28.9%. 정의당이 4.7%, 바른미래당이 4%, 우리공화당이 2.1%, 민주평화당이 1.5%의 지지를 보이고 있다.   ▲정당 지...
2019-08-07 17:17:00
진화 기자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은 2일 성명을 통해"정부는 일본에 대해 GSOMIA 즉각 파기로부터 시작해 강력한 보복조치를 단행하라"고 촉구했다.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다음은 성명 전문이다. 일본이 결국 대한민국에 대해 화이트 리스트 제외 조치를 단행했다.     우리 정부는 그동안 반도체 핵심소재 규제와 계속되는 일본의...
2019-08-03 20:50:00
한옥순 기자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2년형을 받고 법정 구속되었다가 보석으로 도정을 수행중인 김경수 지사에 대한 반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부 유투버와 우파 단체는 물론, 부하직원 사망에 조문도 안간데 대한 도청 공무원 노조도 등을 돌린듯한 행보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선생TV등 유투버들과 회원들이 김경수 사퇴 집회를 갖고 있다. 옆 사진...
2019-07-28 13:46:00
김호경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총장후보로 윤석렬 지검장을 후보지명 하자, 법사위에 화려하게 복귀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윤 후보 장모를 ‘사기사문서동행사의료법 위반’ 혐의로 재수사하라고 촉구해 8일부터 시작되는 국회청문회가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윤석렬 검찰총장 후보자의 장모관련 사건을 재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
2019-07-07 21:12:00
김호경 기자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조국 민정수석의 셀프 의혹 해명,기어이 법무부장관을 하겠다는 오만한 의지의 표현이다"라고 비난했다.   ▲조국 민정수석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거론되는 조국 민정수석의 부적절한 처신이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최근 조 수석이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
2019-07-07 20:37:00
진화 기자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5일 성명을 통해"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인추모제를 방치한 국방부가 내년 6.25전쟁 70주년행사는 남북공동 개최하겠다고? 제 정신인가?"라고 비난했다.    올해 3월 국방부가 관리하고 있는 적군묘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인 추모제’가 열렸고(사진 참조),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파주시장을비롯한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
2019-07-07 20:29:00
김대은 기자
촛불정부를 탄생시킨 청와대의 국민청원이 이제 문 정부를 향한 수난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에 게제된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청원합니다"에 이어 또 다시 "문재인을 긴급 체포하라" 는 청원이 등장했다.   ▲[관리자에 의해 비공개된 청원입니다]"문재인을 긴급 체포하라"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하지만 서명에 동참하려고 클...
2019-06-17 15:57:00
안기한 기자
아무래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 사이에 물밑거래가 있었던 것 같다. 그 거래에서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듯싶다. 비록 ‘오프더레코드(Off The Record, 비보도 요청)’ 탓에 구체적인 내용을 적시할 수는 없지만, 이미 드러난 정황만 가지고도 이 같은 거래의혹을 낭설로 치부하기는 어렵게 됐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
2019-06-15 12:11:00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기자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31일 논평을 통해"대통령이 야당저격 총대 메고, 집권여당 두 대표는 막말 지원사격, 이러고도 국회정상화 타령 나오나"라고 비난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를 향한 상식 밖 극언이 도를 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2019-05-31 20:30:00
안기한 기자
자유한국당 이만희 원내대변인은 31일 논평을 통해"당내 분란도 수습 못하고 사실관계도 파악 못하는 손학규 대표, 안쓰럽다"고 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당내 갈등의 원인으로 전락했으면서도 분란을 수습하는 정치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사실관계도 제대로 파...
2019-05-31 20:24:00
안기한 기자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상근부대변인은 31일 논평을 통해"북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어제(30일) 북한이 세계동물기구(OIE)에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생을 신고했다.   지난 23일 중국 접경지역인 자경도 우시군에 있는 협동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한 신고가 이뤄졌고,...
2019-05-31 20:22:00
한옥순 기자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31일 논평을 통해"세금 퍼쓰기 끝에 결국 뻔뻔하게 증세카드 내미는 것인가"라고 여당을 비난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어제(30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증세 필요성이 논의된 것으로 밝혀졌다.    언론에 따르면 이제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확장...
2019-05-31 20:02:00
진화 기자
불법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기소된 드루킹 김동원(49)씨가 김경수(51) 경남지사가 '주범'이라고 밝힌 데 이어 드루킹 최측근이 '김 지사가 사실상 댓글 조작을 지시했다'는 법정진술이 또 나왔다. ▲"김경수가 지시했다" 잇따르는 폭로에"신빙성이 없다"고 반박하는 김경수 측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김 지사의 항소심 공판에 증인으로 나선 드루킹 최측...
2019-05-25 21:00:00
안기한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5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조진래 전 경남도부지사 사망소식에 "참으로 못되고 몹쓸 정권이다"며"그래 계속 그렇게 정치보복만 계속해 봐라.국민들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라는 의미 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홍준표 페이스북 캡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홍 전 대표는 "정권이 바뀐 직후부터 지난 2...
2019-05-25 20:41:00
안민 기자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23일 논평을 통해 "경제파탄 문재인 정부는 ILO 협약 비준강행으로 대한민국에 최후의 마침표까지 찍으려하는가"라고 비난했다.    ▲전희경 의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문재인 정부는 22일 ILO(국제노동기구) 4개 핵심협약 중 3개 협약의 비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의 핵심내용...
2019-05-23 22:12:00
김은영 기자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단도 미사일’ 실언(失言), 국군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의 안보관이 우려스럽다"고 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KN-02는 신형 단거리 미사일로 옛 소련의 이동식 단거리 미사일을 개량한 것이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1일 청와대 한미 군 지휘관 초청 자리에서 “...
2019-05-23 21:48:00
한옥순 기자
문재인 정권의 사정기관 장악을 위한 최종 목표가 드러나고 있는 것 같다.   패스트트랙이 완성되고 나면, 민변 출신을 공수처장과 국가수사본부장에 앉혀두고, 좌파 영구집권을 완성하겠다는 것 아닌가   정권에 불리한 수사와 판결을 내리는 판검사를 압박하고, 이들을 이용해 반대 세력을 탄압하겠다는 것이다.    경제 폭망과 일자리 참사로 국민들의 신뢰를 잃게 되...
2019-05-23 21:06:00
노상문 기자
얼마전 한 종편에 보도된 고위급외교관 성추문사건에 이어 주몽골 한국대사관 영사가 음주가 의심되는 뺑소니사건이 발생했다고 몽골 언론이 전하면서 몽골현지인은 물론 교민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몽골의 한 인터넷 신문은 지난 21일자로 “주 몽골 한국대사관의 A모 영사가 지난 4월 27일~28일 밤 주차장에서 우리시민(몽골)의 차량을 들이받고 손해를 가한 사건이...
2019-05-23 19:14:00
안기한 기자
여론조사공정(주)이 지난 8일 정례조사로 전국성인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를 실시했다.​ ▲"대통령 국정 수행평가, 잘못하고 있다 46.8%"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현 국정수행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33.2%만이 ‘잘하고 있다’고 응답하였고, ‘보통이다...
2019-05-23 18:57:00
안기한 기자
게시물 검색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