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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정치연대 유성엽 의원(전북 정읍·고창)은 23일 성명서를 통해"당신의 양심은 ‘조국’보다 값지다"라고 비난했다.   ▲유성엽 의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막무가내 편들기, 국민은 이해할 수 없다.    조국 후보자에 대한 막무가내 편들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좌우 가리지 않고 모든 언론에서 연일 조 후보자...
2019-08-24 22:04:00
한옥순 기자
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대구 달서구병 국회의원)는 23일 “문재인씨 청와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파기 발표는 매국행위”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조원진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소미아 파기는 북한이 가장 원하는 소원으로, 북한은 그동안 조선중앙통신 등을 통해 백...
2019-08-24 21:13:00
안민 기자
▲정점식 의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모펀드에 74.5% 몰빵 투자한 조국 가족들, 전 재산 초과 출자약정  코링크 PE : 최하위 평가, 대표는 비전문가, 운용역은 가전회사 근무,등기부는 허위신고  민정수석 지위를 이용해 PE투자에 활용했다는 의혹  증여세 절감 위한 수단으로 사용할 가능성  조국 후보자, 거액 투자 배경 소상히 밝혀야   조...
2019-08-20 22:23:00
김은영 기자
내년 총선에서 마지막 정치인생 마무리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는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하필이면 엄용수 의원 2심 선고 날 창녕을 전격 방문해 ‘내년 총선’을 염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14일 창녕함안보 해체 반대 집회에 참석해 이재오 전 장관과 나란히 앉아 있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한편에선 ...
2019-08-15 10:56:00
안기한 기자
여론조사공정(주)이 펜앤마이크의 의뢰로 지난 7월 29일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10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선생님께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현 국정수행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 39%, 잘못하고 있다 41.8%, 보통이다 16.1% "라고 조사됐다.   ▲7월말 文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2019-08-07 17:27:00
김호경 기자
여론조사공정(주)이 펜앤마이크의 의뢰로 지난 7월 29일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10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선생님께서는 현재 어느 정당을지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이 44.2%, 자유한국당이 28.9%. 정의당이 4.7%, 바른미래당이 4%, 우리공화당이 2.1%, 민주평화당이 1.5%의 지지를 보이고 있다.   ▲정당 지...
2019-08-07 17:17:00
진화 기자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2년형을 받고 법정 구속되었다가 보석으로 도정을 수행중인 김경수 지사에 대한 반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부 유투버와 우파 단체는 물론, 부하직원 사망에 조문도 안간데 대한 도청 공무원 노조도 등을 돌린듯한 행보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선생TV등 유투버들과 회원들이 김경수 사퇴 집회를 갖고 있다. 옆 사진...
2019-07-28 13:46:00
김호경 기자
불법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기소된 드루킹 김동원(49)씨가 김경수(51) 경남지사가 '주범'이라고 밝힌 데 이어 드루킹 최측근이 '김 지사가 사실상 댓글 조작을 지시했다'는 법정진술이 또 나왔다. ▲"김경수가 지시했다" 잇따르는 폭로에"신빙성이 없다"고 반박하는 김경수 측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김 지사의 항소심 공판에 증인으로 나선 드루킹 최측...
2019-05-25 21:00:00
안기한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5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조진래 전 경남도부지사 사망소식에 "참으로 못되고 몹쓸 정권이다"며"그래 계속 그렇게 정치보복만 계속해 봐라.국민들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라는 의미 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홍준표 페이스북 캡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홍 전 대표는 "정권이 바뀐 직후부터 지난 2...
2019-05-25 20:41:00
안민 기자
문재인 정권의 사정기관 장악을 위한 최종 목표가 드러나고 있는 것 같다.   패스트트랙이 완성되고 나면, 민변 출신을 공수처장과 국가수사본부장에 앉혀두고, 좌파 영구집권을 완성하겠다는 것 아닌가   정권에 불리한 수사와 판결을 내리는 판검사를 압박하고, 이들을 이용해 반대 세력을 탄압하겠다는 것이다.    경제 폭망과 일자리 참사로 국민들의 신뢰를 잃게 되...
2019-05-23 21:06:00
노상문 기자
얼마전 한 종편에 보도된 고위급외교관 성추문사건에 이어 주몽골 한국대사관 영사가 음주가 의심되는 뺑소니사건이 발생했다고 몽골 언론이 전하면서 몽골현지인은 물론 교민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몽골의 한 인터넷 신문은 지난 21일자로 “주 몽골 한국대사관의 A모 영사가 지난 4월 27일~28일 밤 주차장에서 우리시민(몽골)의 차량을 들이받고 손해를 가한 사건이...
2019-05-23 19:14:00
안기한 기자
여론조사공정(주)이 지난 8일 정례조사로 전국성인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를 실시했다.​ ▲"대통령 국정 수행평가, 잘못하고 있다 46.8%"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마지막으로, “선생님께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현 국정수행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33.2%만이 ‘잘하고 있다’고 응답하였고, ‘보통이다...
2019-05-23 18:57:00
안기한 기자
여론조사공정(주)이 지난 8일 정례조사로 전국성인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를 실시했다.​ ▲“청와대 청원 게시판 조작 가능성, 56.3%”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다음으로, “현재 청와대 청원 게시판은 한 사람이 여러 번 찬반의견을 표할 수 있기 때문에 조작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조작 가능성에 대...
2019-05-23 18:50:00
김은수 기자
여론조사공정(주)이 지난 8일 정례조사로 전국성인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를 실시했다. ▲“정부 기관의 탈북자 단체 지원금 중단은 잘못한 일, 43.9%”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다음으로, “그동안 대북 정보 수집 활동에 기여해온 탈북단체들에게 국정원, 경찰, 군사안보지원사령부에서 주던 재정 지원이 문재인 정부 들어 ...
2019-05-23 18:41:00
황미현 기자
여론조사공정(주)이 지난 8일 정례조사로 전국성인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를 실시했다. ▲"북한 정권 수립 기여자 독립유공자 부적절, 59.3%”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다음으로 “선생님께서는 보훈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선정방식 변경에 따라 해방 전에는 독립운동을 하였지만, 해방 후에는 북한 정권 수립에 기여...
2019-05-23 18:32:00
한옥순 기자
여론조사공정(주)이 지난 8일 정례조사로 전국성인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를 실시했다. ▲“정부의 자국민 구출 석방 노력 부족하다, 59.3%”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다음으로 “현재 우리나라 국민 6명이, 몇 년째 북한에 억류 중이고, 지난해 리비아에서 납치된 국민은 생사조차 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2019-05-23 18:26:00
진화 기자
여론조사공정(주)이 지난 8일 정례조사로 전국성인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를 실시했다. ▲“북한 미사일 실험은 남한 위협 행위, 55.3%”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다음으로 “선생님께서는 지난 5월 4일 있었던 북한의 미사일 발사 실험이 대한민국 안보에 위협적인 행위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2019-05-23 18:16:00
한옥순 기자
▲문무일 검찰총장, ‘소신있는 발언’ 48.8%, ‘적절하지 않은 발언’ 36.3%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여론조사공정(주)이 지난 8일 정례조사로 전국성인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를 실시했다. ​ “최근 문무일 검찰총장이 여권이 주도하고 있는 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에 대하여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
2019-05-23 18:09:00
진화 기자
여론조사공정(주)이 지난 8일 정례조사로 전국성인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를 실시했다.   ▲청와대 특별감찰관 속히 임명해야 58%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청와대에는 대통령의 친인척과 고위공직자의 비위행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집권 2년 동안 특별감찰관을 임명하지 않고 있는데요, ...
2019-05-23 18:03:00
한옥순 기자
여론조사공정(주)이 지난 8일 정례조사로 전국성인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를 실시했다.    ▲공수처 독립적 활동 어려워 55.8%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다음으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일명 공수처의 인사권자는 대통령입니다. 선생님께서는 공수처가 임명권자인 대통령으로부터 독립적인 활동을 할 수...
2019-05-23 17:56:00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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