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민주당.정의당 좌파연대의 국회 횡포는 이제 그 도를 넘어 의회 쿠테타" | 정치일반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일반
홍준표,"민주당.정의당 좌파연대의 국회 횡포는 이제 그 도를 넘어 의회 쿠테타"
기사입력 2019-10-13 17:2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본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패스트트랙 제도 도입은 민생법안이 정치적 이해관계로 표류하고 있을때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 채택된 제도이지 선거법,공수처법,검경수사권 조정과 같은 정치 관련법을 처리하기 위해서 채택한 제도는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3535039852_ISXzdfPu_e47392daa611146be816
▲홍준표 페이스북 캡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그러면서 홍 전대표는 "민주당.정의당 좌파연대의 국회 횡포는 이제 그 도를 넘어 의회쿠테타에 가까운 작태를 벌리고 있다"며"문희상의장은 합리적인 분으로 봤는데 이를 강행할려고 시도하는 것을 보니 지역구 세습을 보장 받기 위해 문정권의 시녀로 자처 하려는가 보다"라고 우려했다.

 

이어"조국 사건에서 상식이 무너지더니 조국 수사를 방해하는 사법부의 영장 기각 사태에서 사법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문희상 사태에서 이젠 의회도 몰락 하는구나"라며"어쩌다 대한민국이 3년만에 이렇게 무너졌나?어쩌다 대한민국이 불과 3년만에 이 지경에 까지 오게 되었나?"라고 한탄 하면서 "암담한 대한민국의 추락하는 모습을 보는 우울한 가을날 아침이다"라고 게재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