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필드 위 피어난 열정! ‘제3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성료
종합우승 경북파크골프협회(이현준 회장)...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박기용(대학부 3위), 김차윤 단체전 여자부 우승
기사입력 2026-06-21 20:0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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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진검승부의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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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첫날에는 시원하게 쏟아지는 빗줄기가 둘째 날에는 바람찬 비가 내렸으나 이는 오히려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며 선수들이 경기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선사했다.
비가 그친 뒤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 경기를 치르던 선수들의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식혀주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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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을 시작으로 첫날 경기 중간 성적과 둘째 날 성적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 결과 영예의 종합 우승은 막강한 저력을 선보인 경상북도파크골프협회(41점)가 차지하며 대회의 주인공이 되었다.
뒤를 이어 준우승은 부산광역시파크골프협회(22점, 단체전 합산 18점),3위는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22점, 단체전 합산 8점)가 각각 거머쥐며 시상대 위에서 기쁨의 트로피와 상금을 높이 들어 올렸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일반부·시니어부뿐만 아니라 파크골프의 미래를 밝히는 대학부와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유소년부 경기까지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도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스포츠 정신에 입각한 페어플레이를 선보이며 진정한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만들어냈다.
한편 이날 대회 마지막날에 펼쳐진 대학부 경기에서 구미대학교 박기용 선수가 개인전 3위 성적으로 상금 20만원 차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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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표로 출전한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 김차윤 선수는 일반부(여자부 단체전)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얻었다.
날씨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매너로 감동적인 명승부를 보여준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 여러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파크골프가 온 국민에게 사랑받는 건강한 생활 스포츠로 더욱 도약하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