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시사우리]파크골프의 큰 축제, '제3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의 뜨거웠던 첫날 현장 소식을 생생하게 전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경북파크골프협회, 구미시 파크골프협회, 구미시 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며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구미시가 후원하는 아주 뜻깊고 권위 있는 대회이다.
| ▲대한민국 제1호 공인구장 구미 동락파크골프장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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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막을 수 없었던 선수들의 열정!
대회 첫날인 지난19일 오전 8시, 1그룹의 식전 대회를 시작으로 활기차게 문을 열었다.
구름 낀 날씨의 선선함과 함께 간헐적으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선수들의 열정만큼은 빗줄기도 막을 수 없었다.
철저한 준비 덕분에 2그룹, 3그룹 경기까지 차질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화려한 개회식과 공정한 승부의 다짐
경기 도중 열린 개회식에서는 감동과 격려의 메시지가 가득했다.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장의 멋진 대회사와 이현준 경북 파크골프협회장의 따뜻한 환영사가 이어졌고,자리를 빛내주신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의 아낌없는 축사가 대회의 격을 한층 더 높여주었다.
또한, 파크골프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는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서 경북 대표이자 구미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선곤 선수의 힘찬 선수 선서와 심판단의 선서를 통해 모두가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대회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 ▲제3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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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호 공인구장에 모인 17개 시·도 대표단
이번 대회가 치러지는 구미 동락파크골프장은 무려 대한민국 제1호 공인구장이라는 특별한 상징성을 가진 곳이다.
이곳에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약 950여 명(선수, 심판, 진행위원 포함)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여 명승부를 펼치는 대회다.
경기 방식은 개인전(일반부 및 시니어 남·녀) 36홀 타수와 단체전 성적을 합산하여 시·도별 최종 종합 순위를 가리게 된다.
대회의 둘째 날(2일 차)부터는 미래 파크골프를 이끌어갈 대학부 경기와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유소년 경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 기대감이 더욱 고조됐다.
인기가 폭발했던 다양한 이벤트 부스!
대회장 한편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방불케 했다.
파크골프 체험존은 누구나 파크골프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공간이고,인생네컷은 오늘 이 순간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필수 코스,구미시 농산물 홍보부스는 구미의 싱싱하고 우수한 우수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자리,파크골프 공인인증 용품 홍보부스는 최신 장비와 인증 용품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동호인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의 빛나는 활약과 응원전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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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의 빛나는 활약과 응원전!
특히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주인공들은 바로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학생들이었다.
홈그라운드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재학생들이 각 시·도 대표 선수로 직접 출전하여 멋진 기량을 뽐냈다.
손상우 교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본 대회에 앞서 멋진 활약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학과 동기들과 관람객들이 대거 경기장을 찾아 아낌없는 박수와 열띤 응원을 보냈다.
첫날부터 경기장을 뜨겁게 달군 구미대 학생들은 2일 차에 열릴 대학부 본 경기를 위해 완벽한 담금질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