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막! 대한민국 제1호 공인구장 구미 동락파크골프장 생생 현장 | 스포츠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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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막! 대한민국 제1호 공인구장 구미 동락파크골프장 생생 현장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의 빛나는 활약과 응원전!
기사입력 2026-06-21 19:5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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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파크골프의 큰 축제, '제3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의 뜨거웠던 첫날 현장 소식을 생생하게 전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경북파크골프협회, 구미시 파크골프협회, 구미시 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며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구미시가 후원하는 아주 뜻깊고 권위 있는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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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호 공인구장 구미 동락파크골프장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비도 막을 수 없었던 선수들의 열정!

​대회 첫날인 지난19일 오전 8시, 1그룹의 식전 대회를 시작으로 활기차게 문을 열었다.

구름 낀 날씨의 선선함과 함께 간헐적으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선수들의 열정만큼은 빗줄기도 막을 수 없었다.

철저한 준비 덕분에 2그룹, 3그룹 경기까지 차질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화려한 개회식과 공정한 승부의 다짐


​경기 도중 열린 개회식에서는 감동과 격려의 메시지가 가득했다.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장의 멋진 대회사와 이현준 경북 파크골프협회장의 따뜻한 환영사가 이어졌고,​자리를 빛내주신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의 아낌없는 축사가 대회의 격을 한층 더 높여주었다.

​또한, 파크골프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는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서 경북 대표이자 구미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선곤 선수의 힘찬 선수 선서와 심판단의 선서를 통해 모두가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대회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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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대한민국 제1호 공인구장에 모인 17개 시·도 대표단

​이번 대회가 치러지는 구미 동락파크골프장은 무려 대한민국 제1호 공인구장이라는 특별한 상징성을 가진 곳이다.

이곳에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약 950여 명(선수, 심판, 진행위원 포함)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여 명승부를 펼치는 대회다.

​경기 방식은 개인전(일반부 및 시니어 남·녀) 36홀 타수와 단체전 성적을 합산하여 시·도별 최종 종합 순위를 가리게 된다.

대회의 둘째 날(2일 차)부터는 미래 파크골프를 이끌어갈 대학부 경기와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유소년 경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 기대감이 더욱 고조됐다.

​인기가 폭발했던 다양한 이벤트 부스!

​대회장 한편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방불케 했다.

​파크골프 체험존은 누구나 파크골프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공간이고,​인생네컷은 오늘 이 순간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필수 코스,​구미시 농산물 홍보부스는 구미의 싱싱하고 우수한 우수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자리,​파크골프 공인인증 용품 홍보부스는 최신 장비와 인증 용품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동호인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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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의 빛나는 활약과 응원전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의 빛나는 활약과 응원전!

​특히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주인공들은 바로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학생들이었다.

홈그라운드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재학생들이 각 시·도 대표 선수로 직접 출전하여 멋진 기량을 뽐냈다.

​손상우 교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본 대회에 앞서 멋진 활약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학과 동기들과 관람객들이 대거 경기장을 찾아 아낌없는 박수와 열띤 응원을 보냈다.

첫날부터 경기장을 뜨겁게 달군 구미대 학생들은 2일 차에 열릴 대학부 본 경기를 위해 완벽한 담금질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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