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충북 영동군 추풍령클럽과 ‘제1회 파크골프학교’ 개최… 현장 실습 및 입학설명회 성황
구미대 재학생인 추풍령클럽 강태욱 경기이사·이혜경 프로 주도로 3차에 걸친 특화 교육과정 개강... 최첨단 실내자동연습장 체험 후 즉석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 지원 이어져 눈길
기사입력 2026-07-29 12:2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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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차 과정으로 기획된 이번 파크골프학교는 대학의 전문 인프라와 지역 클럽 간의 유기적 협력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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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에 재학 중인 추풍령클럽 강태욱 경기이사와 이혜경 프로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성사됐다.
지난 7월 28일 구미대 실내파크골프연습장에서 열린 개강에는 추풍령클럽 동호인 15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정난희 학과장은 따뜻한 환영인사와 함께 구미대 파크골프지도과의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비전을 소개하는 입학설명회를 겸해 진행했다.
정 학과장은 “멀리 영동 추풍령에서 구미대를 방문해 주신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통해 파크골프의 매력과 정통성을 제대로 체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동호인들은 구미대학교가 자랑하는 최첨단 실내자동연습장과 교내 전용구장을 둘러보며 대학교육 과정만의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실습을 직접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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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자동연습장에서 실시된 실기 지도에서는 교수진과 재학생 지도자들이 1:1 밀착 코칭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필드 현장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스윙의 기본 자세, 과학적인 스탠스, 체계적인 메커니즘을 교정받으며 대학교육의 높은 수준을 온몸으로 체감했다.
특히 현장 교육 과정 중 대학교육의 실효성과 뛰어난 시설 환경에 감탄한 추풍령클럽 회원 일부는 즉석에서 2027학년도 파크골프지도과 신입생 입학 의사를 밝히고 지원에 나서 현장 관계자들의 큰 눈길을 끌었다.
행사를 마친 후 추풍령클럽 강태욱 경기이사는 “재학생으로서 우리 클럽 회원들에게 구미대의 훌륭한 교육 인프라를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정통 파크골프의 진수를 친절하고 체계적으로 지도해 주신 정난희 학과장님과 지도 교수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는 앞으로도 지역 및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전문 지도자 양성과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