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천서 '2026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합동추모제' 개최
기사입력 2026-09-14 16:1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한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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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이천 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 안장된 민주열사 64명을 기리는 합동추모제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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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합동추모제'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경기도 이천 민주화운동기념공원 민주광장에서 열렸다. 올해는 공원 개원 10주년이자 다섯 번째 합동추모제다.
행사에는 유가족과 민주화운동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문국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윤 국회의원 등이 추모사를 맡고 강민조 유가족 대표가 답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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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모제 주제는 '열사의 숨, 우리의 결이 되다'다. 민주묘역 헌화와 개막공연, 국민의례와 묵념, 개원 10주년 영상, 헌화·분향, 추모사와 추모공연 등이 진행됐다.
가수 김기태의 공연과 함께 참석자들이 추모가를 부르는 순서도 마련됐다.
개원 10주년 기획전시 '10년의 기억-우리의 평범한 이웃, 열사들'도 지난 12일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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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민주열사의 유품과 삶의 흔적을 통해 민주화운동에 참여하기 전 이들의 일상과 남겨진 사람들의 기억을 조명한다. 오는 2027년 6월 30일까지 민주화운동기념공원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은 2016년 공식 개원했다. 현재 64명의 민주열사가 안장돼 있으며 2023년부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관리·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