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환경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환경
2층 이하 건축물도 내진설계 대상건축물에 포함되고 민간소유 건축물이 내진 보강시에는 지방세 감면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소방방재청은 25일 박연수 소방방재청장 주재로 17개 관련부처 관계자들과 지진방재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내진보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우선 건축법 시행령을 개정해 현재 3층 이상(또...
2010-01-26 14:25:00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기자
경제성 없는 4대강 사업의 보 공사 대부분을 수자원공사에 떠넘겼던 정부와 한나라당이 4대강 주변 개발로 이익을 보전해주기 위한 특별법 제정에 나섰다. 한나라당 국토해양위 의원 12명은 4대강 사업 대상지가 포함되어있는 국가하천 주변 2km 개발을 가능하도록 한 ‘친수구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하고 지난 13일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그러나 이 법안은...
2010-01-25 11:50:00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기자
대한민국 녹색성장을 전담할 환경전문 서비스 기관으로 2010년 1월 출범한 한국환경공단은 종전부터 해오던 환경사업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물, 대기, 토양, 자원순환 등 환경과 관련된 모든 일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환경서비스를 국민에게 One-Stop으로 제공하여 편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메김해 갈 예정이다. 공단은 ‘저탄소 녹색시대를 선도하는...
2010-01-25 11:48:00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기자
▲ 민주당 이용삼 의원 별세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2008년부터 위암판정을 받고 서울 아산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오던 이용삼 민주당 의원이 20일 오전 8시 25분 별세했다. 강원도 화천출신으로 철원 김화공고와 한국방송통신대를 졸업한 이 의원은 사법고시에 합격, 서울중앙지검ㆍ목포지청 검사로 재직하여 지난 14, 15, 16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10-01-21 17:44:00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기자
1월 12일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한 중남미 아이티에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 119국제구조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박대원) 등 정부 차원의 해외긴급구호인력을 파견한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119국제구조대 25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2명, 국제보건의료재단 소속 의사 및 간호사 7명, 대한적십자사 1명 등 35명으로 구성된 긴급구호...
2010-01-21 13:56:00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문성관 판사는 20일 광우병 보도와 관련해 협상단의 명예를 훼손하고 수입업자들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MBC PD수첩 제작진에 대해 전원 무죄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PD수첩의 "다우너 소들이 광우병에 걸렸거나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 "아레사 빈슨인 인간 광우병(vCJD)에 걸려 사망했거나 인간광우병으로 사망했을 가...
2010-01-21 13:55:00
신석철 기자 기자
▲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주변 가로등이 최근 '꿈의 낙조 분수 옷'으로 갈아     © 박인수 기자 부산시내 전봇대와 가로등에 그림과 사진을 담은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지난해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전국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받은 '꿈의 분수'와 다대포 일몰장면을 배경사진으로 사용했다. 이를 본 주민 박모(43·사하구 다대...
2010-01-21 13:53:00
박인수 기자 기자
부산지역에서 다발지역 5곳에서 보험금을 노린 고의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곳은 해운대 좌동 장산역 부근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금을 노린 고의 교통사고는 2007년 1월부터 2년간 부산지역에서 발생된 교통사고 보험범죄 수사사례를 분석한 결과 손해보험협회 부산경남지부는 고의 사고 다발지역 5곳을 선정해 19일 발표하고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2010-01-21 13:51:00
김홍일 기자 기자
“180센티미터 이하 루저분들은 지원이 불가합니다.” 얼마 전 홍익대 입시정보사이트 상담게시판에 이 같은 공지가 떴다. 물론 홈페이지를 해킹한 것이었다. 2008년 4월, 한 해커가 당시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버락 오바마의 웹 사이트의 취약성을 공격해, 방문자들을 경쟁자인 힐러리 클린턴 사이트로 옮겨가도록 했던 사건이 있었다. 선거의 판도까지 바꿀 수 있...
2010-01-20 18:46: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게시물 검색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