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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원내대변인은 31일 오전 11시 40분 국회 정론관에서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롯데 '형제의 난' 3류 드라마보다 못한 재벌가 경영권 다툼이다"라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내 5위 재벌그룹 롯데에서 ‘형제의 난’이 발발했다.   돈 앞에서는 혈육도 없고 국민 무서운 줄도 모르는 재벌의 민낯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다. 안방극장에서 ...
2015-07-31 14:53: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원내대변인은 31일 오전 11시 40분 국회 정론관에서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우편향적 가치를 학생들에게 세뇌시키려는 박근혜정권의 교육정책은 즉각 중단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의 친동생인 박근령 전(前)육영재단이사장이 최근 일본 포털사이트 니코니코와의 특별대담에서 ‘일본에 위안부 문제 사과를 계속...
2015-07-31 14:51: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원내대변인은 31일 오전 11시 40분 국회 정론관에서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국정원 해킹사찰 의혹해소의 출발은 박근혜 대통령의 침묵이 아니라 진상규명 의지이다"라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정원의 불법 해킹사찰 의혹을 밝히는데 국민이 나섰다. 시민 2,786명과 4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민고발단’이 서울중앙지검에 ...
2015-07-31 14:48: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원내대변인은 31일 오전 11시 40분 국회 정론관에서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북한 불법무기거래 적발과정, 공개해서도 안 되지만 공개하지 않기로 확인까지 한 사항을 공개하는 것은 해킹사찰 의혹을 덮으려는 의도적 행위이다"라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정원은 지난 27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해킹프로그램을 이용해 대공.대테러 목적으...
2015-07-31 14:29: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원내대변인은 30일 오전 11시 15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브리핑을 통해 "정부여당은 노동시장 개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용안정이라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국을 방문 중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한국의 노동시장이 경직되어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 어렵고 많은 청년들이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
2015-07-30 12:12:00
조성기 기자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영남권 지역위원장 58명은 30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새누리당에 대하여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했다.  김영춘 부산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5개 시도당 위원장 전원과 대구 수성갑 위원장인 김부겸 전의원, 대구 북구을 위원장인 홍의락 국회의원을 비롯한 영남권 위원장들은 30일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한 성명을 ...
2015-07-30 12:09:00
안기한 기자 기자
새누리당 이장우 대변인은 30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야,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으로 국정원 문제를 몰고 가는 쇼를 중단하라"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달 초 근거 없이 민간사찰 운운하며 해킹시연회를 열어 국민적 불안감만 증폭시켰다. 그것도 모자라 이번에는 토론회를 열어 정쟁을 지속하려 하고 있다. 그 저의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
2015-07-30 12:07:00
이해남 기자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원내대변인은 30일 오전 11시 15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브리핑을 통해 "아베 정권의 망동에 박근혜정부는 왜 침묵하는가!"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일본 자민당은 군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정하는 제안서를 아베 총리에게 제출했다.     자민당은 제안서에서 위안부를 성노예로 규정한 UN보고서 수정 요구에 이어 군 위안부 문제가 잘...
2015-07-30 12:02:00
김욱 기자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수현 원내대변인은 30일 오전 11시 15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브리핑을 통해 "해킹사찰 의혹 덮으려 기밀누설하는 국정원은 정보기관의 자격이 없다"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정원이 해킹사찰 의혹을 덮으려고 기밀누설까지 하는 상식 밖의 일을 하고 있다.    국정원은 해킹프로그램을 이용해 대공・대테러 목적으로 200여 차례의 해킹을 시도...
2015-07-30 11:57:00
진화 기자 기자
▲ 권영규 기획감사실장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창녕군이 농업 뿐 아니라 신흥공업도시로도 발돋움 하기를 기대합니다"   창녕군청에 기업유치의 달인으로 불리는 공무원이 있다. 기획감사실 서기관 권영규(60세) 실장이다.   6월 24일 명예퇴임하는 권영규 서기관은 1975년 11월 첫 공직을 창녕군 본청에서 시작해 본청에서만 40여 년을 근무했다....
2015-06-30 15:29:00
김욱 기자 기자
[경남우리신문=새창녕신문/김욱 기자]76년, 당시 총무처 국가직 5급을류 행정직(현 9급)시험 에 합격, 77년 군청 복지업무를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하여, 총 38년 3개월 동안 봉직후, 임기 1년을 남기고 2015, 6윌말로 명예롭게 퇴임하는, 지방서기관 한삼윤 창녕군 주민복지지원실장!처음도 복지, 마지막도 복지업무로 마무리한다. ▲ 한삼윤 실장     ...
2015-06-30 15:25:00
김욱 기자 기자
지역의 토종기업 ‘뉴-대성에너지’(대표 김보학)가 판매소에서 출발해 21년만에 액화석유가스 제조 및 저장소와 충전소로 승격되는 날개를 달고 비상을 꿈꾸고 있다. ▲ ‘뉴-대성에너지’ 날개 달고 비상(飛上)하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김 대표는 (사)행복드림후원회 등기이사로 매달 소정의 성금을 3년동안 기부하는 가 하면 이날 내빈객들로부...
2015-06-30 15:18:00
김욱 기자 기자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치안총감)이 30일 오후 창원해경을 방문해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30일 홍익태 본부장은 창원시 진해 STX조선해양에서 치러진 3000톤급 대형 경비함(태평양 13...
2015-06-30 14:49:00
안기한 기자 기자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일반 마늘보다 10배나 큰 대형마늘인 코끼리마늘을 수확해 화제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코끼리마늘은 일단 그 크기가 어마어마해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일반 마늘이 한 알에 5g 정도인 반면 코끼리마늘은 ...
2015-06-30 10:13:00
황미현 기자 기자
창원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효민)는 29일 오후 진해경찰서 신임순경 실습생 20명(여경 4명 포함)이 창원해경을 찾아 해상치안 업무 이해를 위한 견학을 다녀갔다고 밝혔다.   ▲ 해상치안상황센터 견학중 업무현황 청취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
2015-06-30 10:10:00
안기한 기자 기자
홍준표 도지사의 무상급식 중단에 경남도내 학부모들의 원성이 드높아 가고 있는 가운데, 홍 지사의 고향인 창녕군 학부모들의 머리에도 뿔이 단단히 났다.   ▲ 창녕군학부모들이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무상급식 지키기 창녕학부모 모임(대표 최은재. 44)’ 회원 17명은 28일 오전 10시30분 창녕군 브리핑룸에...
2015-05-28 14:56:00
김욱 기자 기자
군민의 혈세로 운영하는 창녕군의 교통약자콜택시가 교통조폭수준으로 운행하고 있어 대대적인 점검과 단속이 절실하다.   ▲ 광란의 질주를 벌이고 있는 창녕군교통약자 콜택시(위) 아래사진은 시속140km를 나타내는 계기판.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사례1]부처님 오신날인 25일 오전 11히 20분경, 국도 2호선 함안 칠원-창녕간 도로에 ‘창녕군 교통...
2015-05-28 14:37:00
김욱 기자 기자
▲ 우리소 맛있소 한우와 양고기 전문점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서울이나 가야 맛 보던 이 맛을 이제야 느낄수 가 있네~ 양꼬치 구이를 먹어 본 사람이라면 가끔씩 먹고 싶다는 충동과 함께 입맛을 다지게 한다.  마산지역 유일한 양꼬치 전문점이 마산합포구 오동동 소재 '우 리 소 맛 있 소' 라는 간판으로 한우와 양꼬치 구이로 손님들의 입맛을 바꾸고 ...
2015-05-09 14:59:00
안민 기자 기자
▲ 조우성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만나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조우성 경남도의회 부의장은 의장을 보좌하며 10대 초선 도의원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 의원이 걸어야 하는 정도를 가르키는 의원이며 기업 경영자로 지역 경제성장 발전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그는 항상 자신을 낮추고 약자를 위해 대변하며 교육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 부의장은 ...
2015-05-09 14:54:00
안기한 기자 기자
유아교육 30년 외길만을 고집 묵묵히 걸어 온 통영시 어린이집총연합회(민간) 이현실 회장을 만나다. 세계 상위 1%의 리더를 키우는 늘사랑 어린이집 "폭력없는 어린이집에서 우리 아이들! 마음껏 뛰어 놀아요"아이들을  훌륭한 리더로 키우려면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못 하는게 없다’라는 표현을 하게 하면서 자존감을 높여주었을때 잠재적인 창의력이 발휘된다...
2015-05-09 14:46:00
안기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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