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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기업의 희망과 창원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기업인과 근로인을 위한 한마당 축제인  ‘제7회 기업사랑 시민축제’가 오는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더 큰 창원! 더 큰 사랑! 더 큰 희망!’이라는 주제 아래 하나 된 창원시의 전 기업 및 지역 전역으로 확대 개최해 기업인, 근로인, 시민 등 108만 시...
2010-09-27 16:56: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경상남도가 백의종군로, 한산대첩길 등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관광상품화를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경남도는 28일 오후 3시30분 도정회의실에서 이희충 문화관광체육국장 주재로 2011년 이순신 및 임진왜란 관련 주요사업 추진에 따른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는 역사고증위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좋은 아이디어...
2010-09-27 10:40: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경남도는 27일 오후 김두관 도지사 주재로 도정회의실에서 도청 과장급이상 간부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대 도지사 선거공약 세부실천계획 보고회를 가진다.   이날 보고회에서 실국본부별로 “지역경제분야”등 8개분야 144개 공약사업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이 보고되는데, 신규사업 52건, 계속사업 92건이며, 공약사업의 52%인 75건이 임기내 완료를 ...
2010-09-27 10:28: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 옛.거제대교야경     © 경남우리신문편집국[경남우리신문]거제시 사등면 서쪽과 통영시용남면을 잇는 옛 거제대교 아래 바다에서 166t급 예인선 동아5호에 의해 운항되던 1천968t급 부선 10001대동호가 교각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교각 일부가 충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됐지만, 다리의 안전에 어느 정도 영향이 미치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
2010-09-25 23:26: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 김민수 칼럼니스트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경남우리신문]고조 광무제(高祖 光武帝)는 1897년 10월 12일 백악(白嶽:북악산)과 목멱(木覓:남산) 사이의 경운궁(慶運宮) 대안문 앞 환구단에서 천지(天地)에 제(祭)를 올리고 초대 황제에 등극하며 천하에 큰 한(韓)이라는 이름이 적합하므로 국호(國號)를 대한(大韓)이라 하고 1897년을 광무(光武)...
2010-09-25 16:41:00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경남우리신문]1923년 9월 1일 일본 관동지방에 대지진이 일어났고 지진 피해로 민심이 악화되고 사회질서가 혼란스러워지자 일본 정부는 일본인에게 재일 한국인에 대한 적개심을 유발케 하려는 속셈으로 재일 한국인들이 우물에 독을 풀고 방화·약탈을 하고 있다는 악의적 소문을 퍼뜨렸다. 이에 일본 군경과 민간인이 조직한 자경단은 불심검문을 하면서 재일 한국인으로...
2010-09-25 16:38:00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대한제국(大韓帝國;Daehan Empire)의 국기(國旗)인 태극기(太極旗)는 흰색 바탕에 태극(太極) 문양과 네 모서리의 건곤감리(乾坤坎離) 4괘(四卦)로 구성되어 태극(太極)을 중심으로 통일의 조화를 이루고 있고 대한제국(大韓帝國)의 국기, 태극기(太極旗)의 흰색 바탕은 밝음과 순수,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의 민족성을 나타내고 있다.태극(太極) 문양은 음...
2010-09-25 16:36:00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경남우리신문]대한제국 고조 광무제는 1903년 어극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칭경식(稱慶式)'을 전통예술극장인 협률사(協律社)에서 열었으며,경운궁부터 협률사까지 행사 이동시 사용할 포드(Ford) A형 무개차 1대를 칭경식(稱慶式) 의전용 어차(御車)로 수입을 지시했다. 1902년 어극 40주년을 맞은 고조 광무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나라 잔치를 콜레...
2010-09-25 16:32:00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경남우리신문]한성순보(漢城旬報)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신문으로 정부에서 발간한 신문이었으며 한문으로만 기사를 썼다. 독립신문은 미국에서 귀국한 서재필(徐載弼)이 정부의 자금을 지원받아 1896년 4월 7일 창간하였고 민중을 위해 알기 쉬운 한글 전용 신문을 만들었다.1897년 1월 5일자부터 국문판과 영문판(The Independent)을 분리하여 신문을...
2010-09-25 16:27:00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경남우리신문]1897년 고조 광무제가 건국한 근대적 자주독립국 대한제국(Daehan Empire) 정부가 1899년 8월 17일 반포한 대한제국(大韓帝國)의 헌법적 법전의 명칭은 대한국국제(大韓國國制)였다. 대한국국제(大韓國國制)는 총 9조로 구성되어 있고,대한국국제 1조에서 대한제국이 세계만국의 공인된 자주독립국임을 밝히고 있다. 대한제국(大韓帝國)의 ...
2010-09-25 16:24:00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 김민수 칼럼니스트     © 경남우리신문편집국[경남우리신문]1884년(고조 21) 역참제(驛站制)에서 탈피하여 근대적 통신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최초의 우편행정을 관장한 우정국(郵政局)을 설치하였다는데 1882년(고조 19) 12월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내에 우정사(郵政司)가 설치됨으로써 근대적인 우편제도가 시작되었고 초대 협판(協辦...
2010-09-25 16:19:00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태묘(太廟) 신주(神主)에 훙서(薨逝)한 조선 국왕,붕어(崩御)한 대한제국 황제는 묘호(廟號), 시호(諡號), 존호(尊號)를, 왕후는 휘호(徽號)를 제주(題主)하였는데 조선왕조는 명(明)국의 제후국(諸侯國)으로, 조선 국왕이 훙서(薨逝)하면 명국에 청시(請諡)하여 사시를 받고 나서 제주하였다. 태조부터 인조의 아버지 원종까지 신주는 먼저 명나라의 사시(賜諡...
2010-09-25 16:15:00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일본공사관은 1880년(고조 17년) 11월 16일 돈의문(敦義門)은 밖 청수장(淸水莊)을 일본의 공사관(公使館)으로 이용하였고 임오군란(壬午軍亂)으로 돈의문 밖 청수장의 공사관이 불타버리고 일본으로 철수했던 일본공사관은 1882년 8월 16일부터 1884년 4월 16일까지 왜성대(倭城臺)에 있었으며 1884년 4월 17일부터 교동(校洞)의 박영효(朴泳孝)...
2010-09-25 16:14:00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1882년 우리나라에 신식군대가 처음 생겼으며 명문 양반 집안의 총명한 자제들 100명을 뽑아 세검정 밖 평창(平倉)에서 교련을 시켰는데, 이를 별기군(別技軍)이라 했다.별기군에 대한 각별한 대우에 일반 군대의 불만이 원인이 되어 임오군란(壬午軍亂)이 일어났다. 신식군대가 편제,계급,군복이 제대로 갖추어진 것은 1894년 갑오개혁(甲午改革) 때이다.당시 군...
2010-09-25 16:10:00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원수부는 대한제국의 최고 군령기관으로서「원수부관제」(1899. 6. 22 반포)에 근거하여 설치되었으며 원수부 설치의 목적은 당시 대한제국의 황제권을 중심으로 한 군사력 강화를 위한 것이었고 대원수인 고조 광무제가 군사적 실권을 갖고 자주적 개혁을 추진하고자 했으며 원수부는 의정부, 궁내부와 병렬적인 관계를 이루었다.1899년 6월 22일 반포된 「원수부관...
2010-09-25 16:08:00
김민수 칼럼니스트 기자
▲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대변인)     © 경남우리신문편집국[경남우리신문]6.25때 포로가 된 84세의 국군포로가 스스로 탈북했으나, 귀국하지 못 하고 제3국에 6개월째 억류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대변인)은"24살의 나이에 6.25 전쟁에 참전했던 김모 할아버지가 60년 만에 지난 4월, 압록강을 건너 북한을 탈출했다"며"6달...
2010-09-25 14:00: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 고. 권태우 의령군수   지난 6.2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쓰러져 병상 에서 당선된 권태우(60) 의령군수가 25일 오전 9시 30분께 별세했다.   권 군수는 지난 5월 31일 선거운동  도중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은 뒤 병상에서 당선됐었다. 지난 7월 1일 취임과 동시에 병가를 내고 투병생활을 해 왔었다.   권군수는 창원삼성의료원에서 세 ...
2010-09-25 11:35: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2010년 창원시 올해의 최고 경영인.근로인.연구팀 선정 창원시는 2010년 올해의 최고 경영인 상 수상자로 (주)에스엘전자 엄기오 대표이사를, 근로인 상 수상자로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주) 이상배 차장을, 연구팀 상 수상팀으로 두산중공업(주) 소재개발센터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 엄기오 대표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올해의 최고 경영인 상’ ...
2010-09-24 17:17: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걸그룹 최고 명품 코는 누구일까? ▲ 사진.엠넷미디어     © 경남우리신문페이스라인성형외과에 의하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769명을 대상으로 '호감 이미지를 주는 걸그룹 최고 명품코는 누구?'라는 앙케이트에서 '소녀시대' 멤버 유리(363명, 47.2%)가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204명, 26.5...
2010-09-23 15:35: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 창녕초, 교육감배 동아리 농구대회에서 3위 차지  © 경남우리신문편집국창녕초, 교육감배 동아리 농구대회에서 3위 차지              창녕초등학교(교장 백양기)는 지난 18~19일 남해에서 열린『친구와 함께하는 제12회 경상남도교육감배 동아리 농구대회』에 참가하여 군부 3위를 차지하였다.     예선을 통과한 군부대표 11개 팀이 출전하여 토...
2010-09-20 15:31:00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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