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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8일 오후 5시 02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피해자 보호 최선 다했다'는 오거돈 정무라인, 잠적 이유는? 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 "피해자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말은 그냥 농담으로 치지요"라며"다만 총선을 위해 최선을 다한 공로는 인정해줄 만합니다"라고 오거돈 성추행 사건을 비꼬았다....
2020-05-01 11:41:00
김호경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8일 오후 3시 42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재산 43억 증가' 양정숙 제명···시민당, 총선전 알고 있었다 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앞으로 이런 장면, 계속 보게 될 겁니다"라며"이들이 사회의 새로운 기득권층이거든요"라고 비난했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진...
2020-05-01 11:29:00
안기한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7일 오후 11시40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편집장 편지] 윤석열리스크 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이 정도면 견적이 안 나오죠.그냥 뇌를 포맷 해서 OS를 다시 까세요"라며"보세요, 벌써 시작이죠?어용질도 좀 수준 있게 하든지"라고 비난했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
2020-05-01 10:50:00
안민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7일 오후 10시47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가, 주류다: 나는 기꺼이 유시민의 편이다'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참 좋은 글입니다"라며"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만..."이라고 비아냥댔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진 전 교수는 "우리가 주류다"?"라며"내...
2020-05-01 10:34: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7일 오후 7시16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거돈 성추행 후폭풍…"사태수습에 前 청와대 행정관 개입 의혹" 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설사 폭로가 선거 전에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대세가 바뀌었을 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라며"보수의 위기는 이런 우발적 사건으로 덮고 가기에는 너무 넓고 깊기 때문입...
2020-05-01 10:29:00
황미현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6일 오후 11시57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 '선거개입 의혹' 수사 재시동..임종석 등 재소환 전망(종합) 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님은 갔지만 저들은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다"며"조국은 갔지만, 문제를 처리하는 '조국 모델'은 그대로 남아 정권을 향한 다른 수사등에도 요긴히 사용될 겁...
2020-05-01 10:19:00
안기한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6일 오후 8시35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한겨레신문 안 본 지 오래됐다"며"속이 빤히 들여다 보이는 기사와 칼럼들, 차마 눈 뜨고 봐줄 수가 없더군요. 불발로 끝났지만, 검찰총장에 대한 한겨레신문의 청부살인미수는 대한민국 언론의 흑역사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진중권...
2020-05-01 10:14: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 4.15 총선 인천연수구 지역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지난달 30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 여러분, 선관위가 500만 명의 전과, 학력, 재산 정보를 털어서 관리하고 있었다고 자인했다"며"이 중대한 사실에 대해 집단 소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민경욱 의원이 두장의 사진을 캡쳐해 페이스북에 게재했...
2020-05-01 09:52:00
안강민 기자
[e시사우리신문] 21대 총선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상황이지만 최근 보수 진영에서 21대 총선 사전투표 조작 의혹이 확산되면서 '부정선거였다'는 여러 제보들이 SNS상에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미래통합당 민경욱(56) 의원이 4·15 총선 인천 연수을의 선거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제기한 증거보전 신청과 관련, 법원 측이 해...
2020-04-30 13:05: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 4.15 총선 대구수성을 무소속으로 출마한 홍준표(전 자유한국당 대표)당선인이 페이스북을 통해 미래통합당 비대위 구성을 두고 "참 끈질기고 집요한 총선 폭망 지도부"라며"신임 원내대표에게 모든 권한 넘기고 각성하고 그만 미련의 끈을 놓으십시오.80이 넘은 뇌물 브로커에 불과 하다"라고 직격탄을 쏘아 붙였다. ▲ 홍준표 페이스북 댓글에 ...
2020-04-30 12:47:00
김욱 기자
[e시사우리신문] 최근 일본과의 무역 갈등을 거치면서 정부차원의 국내 소재기술개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 창원에 위치한 ‘재료연구소’를 ‘한국재료연구원’으로 승격시키는 법률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최종 통과했다.    ▲박완수 의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국회를 통과한「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육...
2020-04-30 12:23:00
안강민 기자
[e시사우리신문]제18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영아 명지대 물리학과 교수(미 펜실베니아 대학 물리학 박사)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4.15총선 투표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21대 총선에서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내용에 대해 "올린 글 중 확률이 반반, 0.5가 아닌 ...
2020-04-30 11:41: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제18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영아 명지대 물리학과 교수(미 펜실베니아 대학 물리학 박사)가 4.15총선 투표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21대 총선에서 일어났다"며"마치 1000개의 동전을 동시에 던졌을때 모두 앞면이 나오는 경우를 볼 수 없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 박영아 교수 페이스북 캡쳐     ©e시사우리신...
2020-04-30 11:26: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4.15총선 인천동구 미추홀구을 지역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윤상현(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당선인이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겨도 이긴 게 아닙니다"라는 글로 총선소회를 밝혔다. ▲윤상현 페이스북 캡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은 "저는 당을 떠나 가까스로 총선에서 이겼지...
2020-04-27 12:22: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한 남북한 당국 차원의 방역 협력체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며 인도적 대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상현,"코로나19와 관련한 남북한 당국 차원의 방역 협력체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윤 위원장은 21일 오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열악한 의료시...
2020-04-22 16:05:00
한옥순 기자
[e시사우리신문]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21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심혈관 질환 시술을 하는 것은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윤 위원장은 오늘(2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사실무근이라고 하지만 최근 북한의 상황을 보면 김 위원장의 건강이상설을 제기할 징후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상현 국회 외교통...
2020-04-22 15:59: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미국 CNN 방송은 20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이전 수술을 받은 후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음을 시사하는 정보를 감시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CNN은 이 보도를 확인할 수 없었지만 미국 관리는 "미국이 김 위원장이 이전 수술을 받은 후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음을 시사하는 정보를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보기관에 정통한 두 번째 소식통은 미...
2020-04-22 14:00:00
안기한 기자
[e시사우리신문]미국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언론 브리핑에서 독재자의 건강 악화에 대한 질문을 받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잘 되길 바랐다"고 말했다고 21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 사진=폭스뉴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폭스뉴스의 브레트 바이어는 4월 12일 이 불량 국가 지도자가 심혈관 수술을 ...
2020-04-22 13:51: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21대 총선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시민당이 180석을 얻으며 ‘압승’을 거둔 가운데, 보수 유튜버 등이 주장하는 ‘선거조작’ 의혹 진실을 밝혀달라는 요청이 백악관 청원까지 올라간 것이 확인됐다. ▲백악관 청원사이트인 '위 더 피플(We the People)'게시판에는 ‘청원: 여당과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의도적으로 조작한 한국 선거’(P...
2020-04-21 11:42: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4.15 총선서 대구수성을 무소속으로 출마한 홍준표 당선인이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국민의 심판을 받아 낙선한 사람들이 권한대행 운운하면서 당의 운명을 좌지 우지 할려고 하는 것은 어치구니 없는 정치 코메디 같다"고 직격탄을 날리면서"300만 당원과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면서"한줌도 되지 않는 야당 권력에 그만 집착 하시고 총사퇴 ...
2020-04-18 23:47:00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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