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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전 세계가 미국을 지켜보고 있고 우리는 그들을 내보려 두어서는 안된다"
"이번 선거가 부정승리였다면,그게 일어난 일이고 그건 사기였다"
기사입력 2020-11-29 11:2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정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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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지난 2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청문회에서 진행자가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연결이 되면서 방청객들이 환호성과 박수 갈채를 보냈다.

 

진행자는 여러분께 트럼프 대통령님을 소개드립니다.연결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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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프리덤 파이터 TV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전화 통화 연결상황에서"정말 고맙다.OAN으로 청문회를 보고있었는데...OAN말고도 졸은 방송사가 두어개 더 있었습니다만,이렇게 말씀드릴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면서"저는 지금 집무실에 있다"며"현재 상황은 아주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고,이번 선거는 우리가 쉽게 이긴 선거였고 우리가 큰 차이로 이겼다"고 강조하면서"큰 에너지 산업이..오늘 아침에 관계자가 나왔고 중요한 프로그램에서 말했다"며"트럼프가 펜실베이나에서 졌을리가 없다.에너지업계 전체가 그를 지지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저는 제눈으로 직접 보았고요,그는 저에게 끔찍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아주 끔찍한 이야기"라며"그래서 이번은 이렇게 말씀드려 안타깝지만,이번 선거는 조작되었고,우리는 이런일이 일어나서게 해서는 안되고,우리나라를 위해 용납할 수 없는 일이고,이번선거는 번복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왜냐하면 우리는 큰 차로 펜실베니아를 이겼고,우리는 경합주들 전부를 크게 이겼으니까.선거 당일밤 TV를 보시던 분은 다를 그랬을거라고 "와우~"라고 정치쪽의 거물들도 전화로"각하,축하드립니다,대승입니다"라고 했다"면서"그러다 갑자기 표들이 사방으로 쏟아지고 온갖 끔찍한 일들이 벌어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거기 계신 모든 분들..진술서에 서명해 주신 모든 분들과 발언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여러분은 대단한 분들이고 훌륭한 애국자들이시고,참석해 주신 상원의원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싶고,유권자 방해와 참관인들에게 일어난 끔찍한 일들 가운데서 추수감사절 전날에 누군가를 대표해 주시는 일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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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프리덤 파이터 TV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트럼프 대통령은"우리는 참관인들의 진술서를 확보했고 천장에 닿을 정도로 쌓여 있다.전국에서 모든 경합주들에서 끔찍한 대우를 받았다.실질적으로 모든 경합주들"이라며"그리고 일어난 다른 일들도 끔찍했다.정말 끔찍했다.하지만 선거참관인들은 참관이 허락되지 않았고,많은 경우에 있어 그들은 쫓겨나다시피 했다.20,30,40,60,100피트 떨어진 우리같은 곳으로..보이지도 않는 곳이라 그들은 쌍안경을 사용하고 있었다.사람들은 쌍안경을 사용했다고 보고하고 있지만,그걸로도 보이지 않았다.만일 여러분이 공화당 참관인이라면 개같은 취급을 당했던 것"이라고 성토하면서"민주당 참관인들은 문제가 없었다.하지만 민주당 참관인들은 거칠었고 우리쪽 사람들은 말 그대로 쫓겨났고 그건 거친 전술이었고 여기서 일어난 일은 미국이 아니었다"고 분노했다.

 

이어"모두들 그 점을 알고 있기에 거기 참석하신 거고,이번 일에 대해 그렇게 분노하고 계신 거겠지요.우리는 여러 여러 사건이 있다"며"한 여성분.. 연세가 있으신 여성분이 11월3일 투표를 하러 들어가셨다가 "어디서 투표를 하면 되지요?"라고 말하자"미안합니다만,이미 투표하셨어요.당신의 표가 들어와 있어요"라고 답변했고 여성은"나는 투표하지 않았어요.아직 안했어요"라고 말했지만 "아니, 당신의 표가 들어와 있어요.당신은 이미 투표하셨어요"라고 황당한 답변을 했다.그나저나 모두 바이든 표였고 그분이"노노~저는 투표를 하고 싶어요"라고 해도 "노~당신 표가 들어와 있어요"한 거예요.그래서 그들은 잠정투표를 시켰지만 그 표는 행방을 알 수 없었고 우리나라에 일어나고 있는 일은 수치스러운 일이다"라고 부정사례를 설명하면서"우리는 이번 선거를 크게 이겼고 7천4백만 표를 받았다.선거 전날에 7천4백만 표라고 했다면 업계 모든사람들이 그걸 이기기란 불가능하다고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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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프리덤 파이터 TV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트럼프 대통령은"우리는 4년 전인 2016년 보다 1,100만표를 더 받았고 도널드 레이건이 49개 주를 이겼던 때보다 더 많은 표를 받았다.아무도 우리가 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여러분이 할 일이라고는 저녁 10시까지 개표 상황만 보면 되는 거였고 다들 이번 선거가 실질적으로 끝났다고 생각했다.그러다 정말..대단히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던 것이다.하지만 그건 프로들에게는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그리고 그건 도미니언이나 다른 기계들을 다루는 사람들에겐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그리고 쏟아져 들어오는 표를 다루는 사람들에게도 이상한 일이 아니었겠지요"라고 비꼬았다.

 

이어"사람들은 집에서 표를 두장,세장,네장씩 받았고 죽은 사람들이 유권자 등록을 하고 있었다"며"죽은 사람들이 나타나서 투표를 했을뿐 아니라 표를 요청하고 있었던 것이다.죽은지 몇 년이 된 사람들이 표를 요구하고 있었다"고 부정선거를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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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프리덤 파이터 TV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그러면서"전 세계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전 세계가 미국을 지켜보고 있고 우리는 그들을 내보려 두어서는 안된다"고 경고하면서"판사들은 결정을 내리기를 두려워하고 있는데,아주 훌륭한 변호사가 "각하,한 판사가 선거를 뒤집는 결정을 하는데는 큰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며"내가 그랬어요 '정말'이라며지금 내가 듣고 있는 일들에도 불구하고 그가 받아야 했을 표보다 수 십만표를 더 받는다면,왜 그들은 선거를 뒤집으려하지 않겠어요?"라고 반문했다"고 인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확실히 여러 주에서 뒤집으려 할 것이다.왜냐하면 우리는 다른 주들에서도 표를 많이 받지 못했다.미시건 주 디트로이트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보라.거기는 등록 유권자 수보다 투표한 사람들이 더 많았다.미시건 주 디트로이트를 한 번 보자"며"유권자 수보다 투표자 수가 더 많고 그래서 두사람이 확정을 원하지 않고 있다.확정을 원하지 않자,그들은 폭력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그들은 괴롭히는 두 시간 동안 카메라를 꺼버렸다.그리고는 그들은 "와우~"라고 했고 그들은 두려움에 찬성표를 던졌다"고 설명하면서"그리고 그들은 서명을 위해 돌아갔지만 하지 않았다.그들은"우리는 할 수 없어,부패해 있으니까"라고 했다"며"지금 일어나는 일들은 끔찍한 일이다.생각해보라.유권자 수보다 투표한 사람이 더 많다.그건 최소한일 뿐이다.그만큼 나쁜 일들이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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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프리덤 파이터 TV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어"우리는 여러 주들에서 대단히 잘하고 있다.조지아 주에서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고,우리는 주 정부로부터 도움을 거의 못받고 있지만 많은 일들이 조지아,위스콘신에서 일어나고 있다.미시건 주에서도 디트로이트에서 벌어진 일들을 조사하고 있다.물론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일어난 일들도 보고 있다"며"필라델피아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났나요?그들은 참관인들을 우리에 집어넣는 걸로도 모자라 그들을 건물 밖으로 쫓아냈다.그들은 법원의 명령이 떨어지고 나서야 다시 입장 할 수 있었다"고 설명하면서"그리고 건물로 들어간다는 뜻은 아무것도 볼 수 없는 곳으로 들어가는 거였다.그들은 폐쇄회로 TV애기를 하지만 그걸로도 볼 수 없었다.왜냐하면 화질이 너무 흐려서 그들이 무슨 짓을 하는 지도 볼 수 없었다.그들은 야구를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건 정말 슬픈 일이다.그래서 그들은 결과를 번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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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프리덤 파이터 TV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트럼프 대통령은"제가"오~4년 후를 기약해보자"라고 이야기하기란 쉽다.아니다"라며"이번선거는 민주당의 조작에 의해 진 것이다.그들은 속임수를 썼고 그건 부정선거다"라고 규정하면서"그들은 시장을 표로 넘쳐나게 만들었다.저는 거기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고,여러분들은 훌륭한 일를 해주고 계신다"며"지금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중요한 때이다.그리고 여러분께서는 나라를 위해 엄청난 일들을 해주고 계신다"고 감사했다.

 

이어"용감함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라"면서"왜냐하면 가장 말이 많은 사람일 수록 그들은 걱정할 필요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그들은 말뿐인 자들이다.그들은 겁박한다.하지만 그들은 여러분이 걱정해야할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그들은 여러분을 이래라 저래라 한다.그들은 우리 선거 참관인들을 건물 밖으로 쫓아냈다.하지만 그렇게 협박하는 사람들에게 겁먹지 말라"고 당부하면서"그들은 나쁜 사람들이며 끔찍한 사람들이다"라며 "그리고 우리나라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다.그래서 우리는 당장 4년 후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쐐기를 박았다.

 

트럼프 대통령은"우리는 11월 3일과 11월 3일 이전에 벌어진 일들을 걱정해야 한다"며"그나저나,날짜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11월 3일 이후에 사람들은 불법투표를 했고,그들은 투표소가 닫은 후에도 투표를 했다"고 말하면서"우리 훌륭한 대법관들 가운데 한 명이 그 점을 언급했다"며"누군가가 선거가 끝난 후에 투표를 한다면 판사나 그 어떤 누가 되었든지 그런 일에 열광하는걸 저는 상상도 할 수 없다.그래서 거기 계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싶고,주 상원의원들께도 감사드린다.존경받을 분들이고,훌륭한 분들이시고,여러분은 나라를 위해 엄청난 일들을 하고 계신는 것이다"라고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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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프리덤 파이터 TV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그러면서"만약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면 ,만약 이번 선거가 부정승리였다면,그게 일어난 일이고 그건 사기였다"며"아주 중요한 점은,우리가 애기하는건 우리가 이기는데 필요한 것보다 훨씬 많은 표이다"라고 말하면서"달리 말해 ,만일 우리가 5만표가 필요하다면,발견한 아홉명의 죽은 투표자에 대해 이야기하는게 아니다.물론 그보다도 훨씬 많을 것이다.아무도 믿지 못할 정도로 ..우리는 5만 명을 훨씬 넘는 숫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우리가 1만표 차로 졌던 다른 주보다 훨씬 더 많은 숫자다.그들이 과격해진 건 우리가 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표를 얻었기 때문이다.그들은 지나치게 속도를 냈고 그러다 걸렸던 것이다"며"그들이 제 선거운동을 감시하다 걸렸던 것 처럼 그들은 똑같은 짓을 하다가 또 걸린 것이다.그래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온 나라가 감사드리고,우리는 선거를 뒤집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왜냐하면 의심의 여지없이 우리는 증거,진술서,모든 걸 갖고 있기 때문이다.우리에게 필요한건 이제 정치적 편견이나 다른 문제없이 우리 말을 제데로 들어줄 판사들 뿐이다.우리는 모든걸 갖고 있다.지금 이순간에도 증거들이 계속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며"저는 이런일을 할 용기를 내어준 루디 줄리아니에게 감사드라고자 한다.다른 변호사들은 비명을 듣고서는 물러서버렸기 때문이다.루디는 뉴욕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시장이고,거기에는 이유가 있다.그에게는 큰 용기가 있다.그는 눈치를 보지 않고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자고 한다"고 감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번에도 얘기했다."루디,당신은 뉴욕 역사상 가장 훌륭한 시장이예요"라고 말했다"며"루디가 없는 뉴욕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라.당신은 훌륭한 시장이지만 이번 일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당신이 지금하고 있는 일은 뉴욕의 훌륭한 시장이 되는 것 보다 훨씬 중요한 일이다.훨씬 더 중요하다"며"이는 당신의 최고의 업적이 될 것이다.당신이 지금 우리나라를 구하고 있기 때문이다.대단히 감사합니다.여러분.고마워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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