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슈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
[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7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유시민의 피해망상… 검찰 부인에도 "한동훈이 盧재단 계좌 조사"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유시민은 왜 저러나?"라며"유시민이 그전엔 최소한 이 수준은 아니었어요. 최근에는 하는 말이 거의 김어준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그 배경엔 공포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우려했다. ▲진중권 페이스북...
2020-07-27 16:35:00
김은수 기자
[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7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진중권의 돌직구]음모론이 발동한 수사지휘권 이라는 자신의 오피니언 제목을 링크한 후"대통령이 실종됐어요"라며"이 부재를 틈타 김어준과 유시민이 이 나라의 정신적 대통령 노릇을 해온 거죠"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진 전 교수는 "황당...
2020-07-27 16:18: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7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단독] KBS의 '검언유착' 오보 내용 "중앙지검 핵심 간부가 전달"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KBS를 통한 여론조작만이 아니라, 두 차례 걸친 MBC의 왜곡보도, 날조방송의 경위도 함께 밝혀내야 합니다"람며"아울러 수사지휘권 발동이라는 엄청난 사태까지 보른 이 파렴치한 이 대국민 ...
2020-07-27 16:02: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7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추미애 "검찰 권한 정말 막강해 통제받을 필요 있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그렇게 막강해서 식물총장이냐?"며" 막강한 것은 동물장관입니다"라고 직격탄을 퍼부었다. ▲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그러면서"얼마나 막강한지 그 옆에선 국토부장관마저 식물로 전락합...
2020-07-27 15:41:00
정재학 기자
[e시사우리신문]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한 여론을 조사한 결과 헌법재판소에서 행정수도 이전 판결을 다시 받아 청와대와 국회, 정부부처를 세종시로 옮기는 것에 대해 국민 10명 중 찬성과 반대가 반 반으로 나뉘어진 결과가 조사됐다.   앞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2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부동산 문제 해결과 수도권 과밀화 해소를 위해 청...
2020-07-27 01:16: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文 대통령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면서 정권 위기로 치닫자 '다주택자 세금폭탄'의 극약처방을 냈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고 떨어지는 정부 지지율을 잡기위해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으로 이름 붙여진 7.10 부동산대책을 내놓은 정책의 핵심은 다주택자에겐 세금을 올리고 실수요자들에겐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 하지...
2020-07-27 00:24: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5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도 개입” 유시민의 음모론…“근거 부족” 지적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유시민은 밥만 먹으면 거짓말 하는 분인데, 그렇다고 이분께 밥을 먹지 말라고 요구할 수는 없잖아요"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어"그건 비인도적인 처사죠"...
2020-07-25 21:41:00
정재학 기자
[e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5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음모론(1) - 유시민의 피해망상 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진 전 교수가 음모론(1) - 유시민의 피해망상 내용 전문이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1. 어제 유시민씨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한동훈 검사장이 이동재...
2020-07-25 21:31:00
진화 기자
[e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5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음모론(2)- 최강욱 황희석의 '작전'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진 전 교수는 "유시민의 사이코 드라마를 '현실'에 등록시키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사기꾼 지현진-최강욱-황희석 트리오입니다"라며"사기꾼이야 행동대원일 뿐이고, "작전"은 최강욱 황의석이 ...
2020-07-25 21:26:00
정재학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교수가 25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정보도 요청>에<정정합니다>라고 이해찬 당대표의 서울 천박한도시 발언에 직격탄을 날렸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진 전 교수는 "이해찬 당대표가 어제 열린 ‘세종시청 열린콘서트’에서 서울을 ...
2020-07-25 20:34:00
안강민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6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의 이성윤 차기 총장님..저런 자들까지 개국공신이라고 완장질을 하고 다니니"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진 전 교수는 이날 이철의 언론 플레이에 검찰 부글부글… 서울중앙지검만 조용, 왜?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cat...
2020-06-26 23:57: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6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검찰총장에 대한 집단 이지메가 6.25때 인민재판을 보는 듯 합니다"라며"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다른 나라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광경이니까"라고 우려했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진 전 교수는 "어제가 6.25라서 그런가? 검찰총장에 대한 집단 이지메...
2020-06-26 23:46:00
한옥순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5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의 도덕적 파탄"이라는 장문을 게재하면서" 분명한 것은, 지금은 나라가 거꾸로 가고 있다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진 전 교수는 "정의당에서 “청와대의 철저한 사전검증”을 전제로 인사청문회의 비공개 법안에 찬성을 표했네요"라며"하나마나한 소리입니다. 그러니 2중대 소리 듣...
2020-06-26 23:22:00
안민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6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의중인가, 추미애의 항명인가"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하면서"대통령이 추미애 장관을 자제시키든지, 아니면 해임해야 할 것 같다"면서"이분이 쓸데 없이 국정에 혼란을 일으키고, 대통령의 메시지를 혼동시키고 있거든요. 이분, 사상 최악의 법무부장관으로 기록될 겁니다"라고 우려했다. ...
2020-06-26 22:37:00
안기한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5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도덕적 허무주의"라는 제목으로 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진 전 교수는 "저들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청와대에 들어간 586은 자신들은 최소한 이명박-박근혜 정권 사람들보다는 깨끗하다고 확신했겠죠"라며" 청와대에서 권력을 이용해 장난을 쳐도 앞의...
2020-06-26 22:00: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3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최강욱 의원, 검찰개혁을 개인의 복수로 합니까?"라며" 허위인턴 증명 만들어준 거, 잘한 짓 아닙니다"라고 한방 날렸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진 전 교수는 이날 "조국의 아들을 위해 못사는 집 아이의 기회를 빼앗는 파렴치한 행위입니다"라며"멍석을...
2020-06-26 21:28:00
진화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3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 그 많은 간신들은 다 뭐하고, 대통령 이미지 관리도 내가 해드려야 하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진 전교수는 "문재인의 업적이라곤 이제 달랑 하나"라며"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한 것만 남았는데, 그 업적마저 지워버...
2020-06-26 21:05: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2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홍영표 '도덕성검증 비공개' 인사청문회법 발의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청문회는 죄가 없다"고 비꼬았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진 전 교수는 "청문회는 죄가 없다"며"국민이 멀쩡히 다 지켜봐도 막무가내로 임명하는 판에, 굳이 숨기거나 감출 ...
2020-06-26 21:01: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정치를 다시 87년 체제에 가둬 놓았다"고 민주당을 비난했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진 전 교수는 이날 "민주당은 위성정당을 만들어 자신들이 내세운 정치개혁의 명분을 스스로 파괴하고 한국정치를 다시 87년 체제에 가둬 놓았다"며"그것으로도 모자라...
2020-06-26 20:46:00
안강민 기자
[e시사우리신문] 홍준표 국회의원이 "대선은 400미터 허들 경기와 유사 하며,총선을 시작으로 대선 허들경기가 시작됐다"며 "지금부터 신발 끈을 꽉 조여 매야 한다"고 강조했다.   ▲ 홍준표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홍 의원은 1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선은 400미터 허들 경기와 유사 합니다"라며"위에 설치된 10개의 ...
2020-06-14 13:32:00
김은영 기자
게시물 검색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