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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주민들의 ‘친모가 장사..? ’마녀사냥 헛소문’에 분식집 영업 중단 맘카페 회원들 “아무 연관없는 착한 부부에게 이래도 되나?‘” 격분 군민들 “군청과 대합면이 나서 제2의 피해 구제해야..”강력 주문    [e시사우리신문] 창녕 아동학대 사건의 계부와 친모의 아동학대 사건의 불똥이 난데없이 한 착한 30대 부부에게 튀어 군청은 물론, 지역사회단체와 ...
2020-06-16 13:36:00
김욱 기자
[e시사우리신문] 창녕 9살 여아 학대 계부(35세)가 구속됐다. 계부의 구속에 창녕군민들은 물론,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사람이기를 포기한 악마를 구속한 것은 당연한 것으로 신상도 공개하라’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가혹행위에 가담한 친모에 대한 강력 처벌도 함께 촉구하고 있다.   ▲ 창녕경찰서에서 2차 조사를 받고 유치장으로 향하는 계부 A씨.    ...
2020-06-15 17:23:00
김욱 기자
[e시사우리신문] 현재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와 언론이 보여주지 못하는 홍콩의 모습입니다.   ▲자유를 외치는 홍콩 시민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지금 이 순간에도 홍콩에선 자유를 외치는 사람들이 사회주의 친중세력과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시사우리신문 제368호에 게재된 보도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러한 상황에서 촛불혁명으로 세...
2020-06-15 08:52: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 4.15 총선 부정선거의 명장면 TOP20 Ver1.0 이미지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도 1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정선거의 명장면 TOP20 Ver1.0 이미지를 첨부하면서 "말이 필요 없습니다"라고 게재했다.   이날 민 의원은 "네덜란드에서 활동 중인 My J라는 ...
2020-06-14 14:59: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 경남 창녕군 9살 여아의 계부에 의한 학대 사건이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아동 및 복지를 담당하는 국가 기관이 좀더 적극적으로 나섰더라면 최소 3개월 전에 피해 아동의 고통은 멈췄을 것이란 정황들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피해아동은 2011년 대구에서 친모 장씨가 고등학교 재학중 태어나 창원으로 이주했다.  2015...
2020-06-14 12:02:00
김호경 기자
[e시사우리신문] 경남 창녕경찰서는 9살 아동 학대 계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조현병 경력을 주장하는 친모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치료절차를 거친 뒤 신병 처리 방침을 결정키로 했다.    계부 A씨는 13일 오전 10시 50분경 창녕서 별관의 여성청소년계에서 이날 밤 8시50분까지 10시간에 걸친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피해 아동...
2020-06-14 11:50:00
김호경 기자
[e시사우리신문]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13일 페이스북을 통해"우한갤러리의 용감한 싸움을 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가 응원합니다"라고 게재했다.   이날 민 전 의원은 우한갤러리 시위 방침 - 2020.06.12 페이스북 캡쳐 이미지를 첨부했다.   다음은 페이스북 캡쳐 내용은 다음과 같다. ▲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415 ...
2020-06-13 22:48: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미향 의혹 제기하는 곽상도 “고문검사 아냐”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싸움의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진 전 교수는 "음모론까지 동원한 무차별한 공격은 결국 역공을 부르기 마련입니다"라며"벌써 민주당과 윤미향 측에...
2020-06-13 22:42:00
안기한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교수가 1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수 처먹을 땐 요사 떨더니"…北 옥류관 주방장까지 南 비난(종합)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이건 국가원수에 대한 외교적 실례이기 때문에 누군가 북에 대해 점잖게 한 마디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진 전교수는 "상스...
2020-06-13 21:23: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13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문빠들의 궤변들을 모아 '오류론' 책을 하나 쓸까?"라며" 제목은 '문빠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진중권 페이스북 캡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진 전 교수는 "나경원 아들 논문 무혐의. 실제로 연구는 같이 했다는 얘기. 하지만 그 연...
2020-06-13 20:24: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 경남 창녕군 대합면의 9살 아동 학대 사건에 가담한 의혹을 받고 있는 친모 A씨(28세)가 조현병을 앓고 있다는 경찰의 발표에 따른 관련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조현병이란 말이나 행동, 감정, 인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복합적인 증상들이 나타나는 정신질환으로 의료전문가들은 조현병에 대해 “굉장히 흔한 정신질환으로 약물로 충분히 개선될 수...
2020-06-11 16:48:00
김호경 기자
어른도 옆집 테라스로의 이동은 ‘엄두도 못낼 위험한 구조’ 이웃 주민들, “대낮에도 애 잡는 소리 들렸다!” 계부 차량 밤새 이동 흔적 ‘멀쩡히 나돌아 댕기는 듯’ [e시사우리신문] 경남 창녕군 대합면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경남경찰청은 11일 오전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의 발표 내용은 ‘A양은 갖은 폭행을 당하며 테라스에 쇠사슬로 묶...
2020-06-11 16:32:00
김호경 기자
[e시사우리신문] 정의기억연대의 기부금 사용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쉼터인 서울 마포구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가운데 평화의 우리집 소장 A(60) 씨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 '평화의 우리집'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경기 파...
2020-06-07 10:42:00
김은숙 기자
[e시사우리신문] 신축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현장의 고질적인 안전 불감증이 반복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했다. ▲신축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중 배관연결이 터지면서 도로가 아수라장 됐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대원 칸타빌 신축공사 현장에서 지난달 28일 오전 콘크리트 타설 작업...
2020-05-31 23:39:00
안기한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윤미향 사건에 대해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 꼴이 됐다"고 저격했다.   진 전교수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미향 사건은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 꼴이 됐다"며"법적인 판단과 상관 없이, 일단 드러난 사태만 갖고도 얼마든지 윤리적-정치적 판단을 내릴 수는 있거든요. 공직자의 도덕적 자질을 묻는 ...
2020-05-28 21:54:00
김대은 기자
[e시사우리신문]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정부의 ‘코로나 덕분에’는 기만이자 사기"라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의대 정원 확대는 제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절대 용납 못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페이스북 캡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최 회장은 "코로나19 진료와 필수적인 일반진...
2020-05-28 21:43:00
노상문 기자
[e시사우리신문]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대정원 확대는 절대 불가'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다음은 페이스북 전문이다.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을 500명에서 1000명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금일자 한국일보에 보도되었습니다.최근 청와대, 민주당, ...
2020-05-28 20:36: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8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전화상담 처방, 전면 중단을 권고함"이라는 제목으로 금일 대한의사협회 전 산하단체와 대한민국 13만 의사 전체 회원에 금일부터 전화상담 처방을 전면 중단토록 권고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최 회장은 "청와대...
2020-05-20 10:42: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지난 14일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부 원격진료 등 강행 시, 의협은 ‘극단적’ 투쟁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다음은 최대집 의협회장 페이스북 전문이다.   최근 청와대 김연명 사회수석이 원격 의료에 대해 긍정 검토하고 있...
2020-05-16 21:05: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 40년만에 따오기 복원에 성공한 창녕군이 지난해 5월22일 1차 자연방사를 한지 만 1년이 되는 시점인 오늘 28일 오후 2시 2차 자연방사를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5월22일, 40년만에 1억4천만년 신비의 우포늪 창공을 힘차게 처녀 비행하고 있는 따오기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본지 취재에 따르면 오는...
2020-05-16 20:50:00
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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