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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 "김정은이 심혈관계통에 문제가 생겨 심장혈관을 뚫는 스탠트수술을 받았다. 혹시 모를 우발사태에 대비하여 김여정을 후계자로 지정하였다.북한의 코로나 피해는 상당한 수준으로 최고존엄의 안전을 위해 모든 외부활동과 접촉을 최소화 하고 있다. 그래서 김정은은 요양겸 청정지역에서 지내고 있다.김정은의 유고가능성이 국제사회는 물론 북한 내부에서도 소...
2020-04-27 11:17:00
안기한 기자
[e시사우리신문]경남 창녕군 한 공무원이 군민이 선택한 자유한국당 소속 군의원에게 탈당하고 민주당으로 입당후 군수 출마를 권유했다는 주장이 최근 제기됐다. 해당 공무원은 진위에 대해선 밝히지 않고 '보도시 법적대응하겠다'는 입장만 밝히고 있다.    ▲창녕군 의회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B모 군의원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이 수년전(2017년 ...
2020-04-20 10:53:00
김호경 기자
[e시사우리신문]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정, 코로나19 수도권 중환자 치료체계 놓고 설전'이라는 기사를 링크한 후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그간 지속적으로 주장해 온 ‘중환자 치료체계 구축’에 대해 의협의 공식 요청이 없었다고 발표했다"며"이는 명백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왼쪽부터 김강...
2020-04-18 23:26: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진보 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피아 구분 없는 저격수를 자처하며 현 정권에 직격탄을 퍼붓고 있다.이에 본 지는 문 정권과 친문세력들에게 강한 독설을 퍼붙고 있는 진 전 교수의 페이스북을 토대로 기사화 하기로 결정했다.   ▲진중권 페이스북 캡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진중권 전 교수는 18일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에 '...
2020-04-18 23:18: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은 17일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에 윤리위 회부된 김윤 교수, 의협과 악연 계속?이라는 기사를 링크한 후 "김윤 교수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에 징계 회부했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회는 17일 최근 4.14 한겨례신문 칼럼 ‘민간병원 덕분이라는 거짓’ 제하의 글에서 코로나19 진료에 매진한 의사들을 비난한 ...
2020-04-18 23:04: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진보 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피아 구분 없는 저격수를 자처하며 현 정권에 직격탄을 퍼붓고 있다.이에 본 지는 문 정권과 친문세력들에게 강한 독설을 퍼붙고 있는 진 전 교수의 페이스북을 토대로 기사화 하기로 결정했다.   ▲진중권 페이스북 캡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진중권 전 교수는 18일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에 최...
2020-04-18 22:56:00
안기한 기자
[e시사우리신문]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6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독단적 의료정책 강행 말아야 한다"고 촉구하면서"현 문재인 정부, 민주당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비판할 점은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비판하도록 하겠다"며"의료기관에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지원 요청을 할 것이고 미이행시 국민에게 즉시 공표하고 ...
2020-04-18 22:48: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 정당(政黨)은 사상(思想) 공동체(共同體)"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최 회장은 "21대 국회를 위한 415 총선이 끝났다. 결과는 집권 여당의 압승과 야당의 참패다"라며"지금은 우익사회운동을 오랫동안 해...
2020-04-18 22:39: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저 양반 입은 술만 들어가면 시궁창으로 변한다”작년부터 창녕군 모 고위 A모 간부룰 따라 다니는 말이다.창녕군은 지난해 5월 22일 멸종된 지 40년만에 12여년에 걸친 복원 끝에 40마리의 따오기를 우포늪 일원에 방사하는 역사적인 행사를 펼쳤다.   ▲따오기를 복원하고 있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군은 이날 오후 4시부터 ...
2020-04-11 23:03:00
김호경 기자
[e시사우리신문]제21대 4.15 총선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제21대 총선 사전투표율이 26.69%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창원시민들이 사전투표 유권자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긴 줄을 서고 있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는 10∼11일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의 누적 투표율로, 2014년 지방선거...
2020-04-11 19:51: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4·15 총선 사전투표가 1일 남겨둔 상황에서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서울 광진을)의 유세 현장에서 한 남성이 식칼을 든 테러가 발생해 뒤따른던 경찰에 체포됐다.이미 체포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지만 언론에 공개 되지 않고 있다.이에 본 지는 4.15 총선의 공정한 선거와 선거테러에 대한 정확한 사건 공개를 위해 체포 현장을 모자이...
2020-04-09 17:39: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4·15 총선 사전투표가 1일 남겨둔 상황에서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서울 광진을)의 유세 현장에서 한 남성이 식칼을 든  테러가 발생해 뒤따른던 경찰에 체포됐다. ▲ 오세훈 유세차량 식칼 테러 범행하려던 남성 경찰에 긴급 체포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서울 광진경찰서는 9일 오 후보의 유세차량에 소리를 지르며 식칼을 들고 접근...
2020-04-09 13:53:00
안강민 기자
[e시사우리신문]올해 총선부터 2002년 4월 이전에 태어난 만 18세 청소년 유권자들의 투표가 가능합니다. ▲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청소년이 투표에 참여하면 우리나라 정치 지형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활짝은 궁금하고 또 기대가 됩니다.    ▲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만 18세 유권자들은 어떤 정책을 원할까요? ▲     ©e...
2020-04-08 15:09:00
안강민 기자
[e시사우리신문] 이제 '그런 선거'는 끝나야 합니다!       ▲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1.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   시각장애인 유권자가 투표를 위해 사용하는 ‘점자 투표 보조 용구’입니다. 시각장애인 유권자는 투표용지를 이 점자 투표 보조용구 사이에 끼우고 사각으로 뚤린 칸을 만져 도장을 찍...
2020-04-08 14:26:00
안강민 기자
[e시사우리신문]4.15 21대 총선이 7일 남았습니다.   모든 선거인은 1인 1표라는 동등한 투표권을 가집니다.   ▲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그런데 글을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발달장애인은 1표 행사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투표용지는 후보자...
2020-04-08 13:59:00
안강민 기자
[e시사우리신문]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사전투표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4·15 총선 사전투표,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실시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사전투표는 이 기간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지역별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선거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국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선거일...
2020-04-07 16:13:00
홍재우 기자
[e시사우리신문]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동료를 잃었습니다. 하지만 멈추지 않겠습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최 회장은 "지난 3일 경북 경산의 내과의사가 코로나19와의 사투 끝에 유명을 달리했다"며"평소 착실하고 책임감 있는 성품으로 지역과 동료의 신망을 받아온 고인의 소식이 의료계를 넘어 우리 사회를 울리고 있다"고...
2020-04-07 16:01: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진보 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피아 구분 없는 저격수를 자처하며 현 정권에 직격탄을 퍼붓고 있다.이에 본 지는 문 정권과 친문세력들에게 강한 독설을 퍼붙고 있는 진 전 교수의 페이스북을 토대로 기사화 하기로 결정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 '라쇼몽'참, 세상 힘들게들 산다"며"처음에 얘기한 것처럼 ...
2020-04-07 15:05:00
안기한 기자
[e시사우리신문]진보 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피아 구분 없는 저격수를 자처하며 현 정권에 직격탄을 퍼붓고 있다.이에 본 지는 문 정권과 친문세력들에게 강한 독설을 퍼붙고 있는 진 전 교수의 페이스북을 토대로 기사화 하기로 결정했다.   ▲진중권 페이스북 캡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진중권 전 교수는 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단...
2020-04-07 13:35:00
안강민 기자
조합원들의 동의안받고 대의원 총회마저 무시한 '반 민주적 처사'  적금·보험금·이자·카드대금등 현금지출성 고정비 뭘로 하란 말인가? 노조, "지역경제활성화 차원이지 공무원들 혜택 운운은 아니다"    [e시사우리신문]경남 창녕군 공무원들이 급여의 절반으로 ‘창녕사랑상품권’을 구매키로 했다는 일방적인 발표에 영문도 모르고 뒤통수를 맞은 격인 일반 공무원들의 ...
2020-04-01 12:26:00
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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