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해수 기반 건강음료·고부가 제품 생산틀 구축
기사입력 2020-09-09 16:3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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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지역에 최적화된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지역성장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산업 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3년간 총 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용암해수 미네랄 기반 건강지향성 음료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도내 기업들이 GMP 시설에서 기능성 원료가 첨가된 건강 지향성 음료 및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어 지역특산물의 활용도는 높이고 고부가가치 제품생산으로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고부가가치 제품생산 장비 및 용암해수단지 내 GMP 시설구축 효능평가·시험분석 장비구축 기업 유형에 따른 단계별 연계 지원 프로그램 운영 기능성 음료 생산 공정기술지도 및 전문 인력양성 장비 활용 및 기술지원을 위한 플랫폼 구축 등이다.
또한, 컨설팅 및 장비 활용 교육, 연구·기술개발 지도를 통해 도내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게 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지역의 다양한 천연자원을 활용한 건강 지향성 신규 소재를 발굴하고 원료·제품 생산 표준화와 고부가가치 음료 개발을 통해 제주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