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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3일 오후6시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투표 조작설’에 두 동강 난 보수 유튜버 라는 일본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민중은 창작한다"는 제목으로 어차피 한번은 겪어야 할 사태. 개표조작설 퍼뜨리는 이들은 현실감을 완전히 상실한 이들로, 민주당의 입장에서는 고마운 존재들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
2020-05-05 14:03: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지난달 30일 서울대학교내에 4.15 부정선거 의혹, 철저히 조사하라!라는 내용에 대자보가 붙었다. 다음은 4.15 부정선거 의혹, 철저히 조사하라!라는 대자보 내용이다. <4.15 부정선거 의혹, 철저히 조사하라!>   역사상 유례없는 거대 여당이 탄생했다. 조국교수를 비롯해 민주화를 들먹이며 사익을 추구하는 기회주의자들의 민...
2020-05-03 17:20:00
홍재우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30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세계포럼] 오거돈 제명으로 끝낼 일 아니다 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오거돈은 이번에도 그냥 덮고 넘어가려 한 것으로 보이네요"라며"문제는, 지난 번 성추행 사건은 은폐하고 넘어가는 데에 성공했다는 데에 있습니다"라고 비난했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
2020-05-01 11:55:00
박인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8일 오후 8시 43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4개월 시한부 비대위' 거부…김종인 단 한 줄 입장만 남겼다 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콩가루 정당'이 더 밑바닥으로 추락하고 있다"고 미래통합당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진 전 교수는 ...
2020-05-01 11:48:00
안강민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8일 오후 5시 02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피해자 보호 최선 다했다'는 오거돈 정무라인, 잠적 이유는? 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 "피해자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말은 그냥 농담으로 치지요"라며"다만 총선을 위해 최선을 다한 공로는 인정해줄 만합니다"라고 오거돈 성추행 사건을 비꼬았다....
2020-05-01 11:41:00
김호경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7일 오후 11시40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편집장 편지] 윤석열리스크 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이 정도면 견적이 안 나오죠.그냥 뇌를 포맷 해서 OS를 다시 까세요"라며"보세요, 벌써 시작이죠?어용질도 좀 수준 있게 하든지"라고 비난했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
2020-05-01 10:50:00
안민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7일 오후 7시16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거돈 성추행 후폭풍…"사태수습에 前 청와대 행정관 개입 의혹" 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설사 폭로가 선거 전에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대세가 바뀌었을 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라며"보수의 위기는 이런 우발적 사건으로 덮고 가기에는 너무 넓고 깊기 때문입...
2020-05-01 10:29:00
황미현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6일 오후 11시57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 '선거개입 의혹' 수사 재시동..임종석 등 재소환 전망(종합) 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님은 갔지만 저들은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다"며"조국은 갔지만, 문제를 처리하는 '조국 모델'은 그대로 남아 정권을 향한 다른 수사등에도 요긴히 사용될 겁...
2020-05-01 10:19:00
안기한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6일 오후 8시35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한겨레신문 안 본 지 오래됐다"며"속이 빤히 들여다 보이는 기사와 칼럼들, 차마 눈 뜨고 봐줄 수가 없더군요. 불발로 끝났지만, 검찰총장에 대한 한겨레신문의 청부살인미수는 대한민국 언론의 흑역사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진중권...
2020-05-01 10:14: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 4.15 총선 인천연수구 지역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지난달 30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 여러분, 선관위가 500만 명의 전과, 학력, 재산 정보를 털어서 관리하고 있었다고 자인했다"며"이 중대한 사실에 대해 집단 소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민경욱 의원이 두장의 사진을 캡쳐해 페이스북에 게재했...
2020-05-01 09:52:00
안강민 기자
[e시사우리신문] 21대 총선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상황이지만 최근 보수 진영에서 21대 총선 사전투표 조작 의혹이 확산되면서 '부정선거였다'는 여러 제보들이 SNS상에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미래통합당 민경욱(56) 의원이 4·15 총선 인천 연수을의 선거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제기한 증거보전 신청과 관련, 법원 측이 해...
2020-04-30 13:05: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 4.15 총선 대구수성을 무소속으로 출마한 홍준표(전 자유한국당 대표)당선인이 페이스북을 통해 미래통합당 비대위 구성을 두고 "참 끈질기고 집요한 총선 폭망 지도부"라며"신임 원내대표에게 모든 권한 넘기고 각성하고 그만 미련의 끈을 놓으십시오.80이 넘은 뇌물 브로커에 불과 하다"라고 직격탄을 쏘아 붙였다. ▲ 홍준표 페이스북 댓글에 ...
2020-04-30 12:47:00
김욱 기자
[e시사우리신문]제18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영아 명지대 물리학과 교수(미 펜실베니아 대학 물리학 박사)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4.15총선 투표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21대 총선에서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내용에 대해 "올린 글 중 확률이 반반, 0.5가 아닌 ...
2020-04-30 11:41: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제18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영아 명지대 물리학과 교수(미 펜실베니아 대학 물리학 박사)가 4.15총선 투표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21대 총선에서 일어났다"며"마치 1000개의 동전을 동시에 던졌을때 모두 앞면이 나오는 경우를 볼 수 없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 박영아 교수 페이스북 캡쳐     ©e시사우리신...
2020-04-30 11:26: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미국 CNN 방송은 20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이전 수술을 받은 후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음을 시사하는 정보를 감시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CNN은 이 보도를 확인할 수 없었지만 미국 관리는 "미국이 김 위원장이 이전 수술을 받은 후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음을 시사하는 정보를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보기관에 정통한 두 번째 소식통은 미...
2020-04-22 14:00:00
안기한 기자
[e시사우리신문]미국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언론 브리핑에서 독재자의 건강 악화에 대한 질문을 받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잘 되길 바랐다"고 말했다고 21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 사진=폭스뉴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폭스뉴스의 브레트 바이어는 4월 12일 이 불량 국가 지도자가 심혈관 수술을 ...
2020-04-22 13:51: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21대 총선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시민당이 180석을 얻으며 ‘압승’을 거둔 가운데, 보수 유튜버 등이 주장하는 ‘선거조작’ 의혹 진실을 밝혀달라는 요청이 백악관 청원까지 올라간 것이 확인됐다. ▲백악관 청원사이트인 '위 더 피플(We the People)'게시판에는 ‘청원: 여당과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의도적으로 조작한 한국 선거’(P...
2020-04-21 11:42: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4.15 총선서 대구수성을 무소속으로 출마한 홍준표 당선인이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국민의 심판을 받아 낙선한 사람들이 권한대행 운운하면서 당의 운명을 좌지 우지 할려고 하는 것은 어치구니 없는 정치 코메디 같다"고 직격탄을 날리면서"300만 당원과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면서"한줌도 되지 않는 야당 권력에 그만 집착 하시고 총사퇴 ...
2020-04-18 23:47:00
안기한 기자
[e시사우리신문]4.15 총선서 대구수성을 무소속으로 출마한 홍준표 당선인이 1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내 복당 문제가 논쟁이 되는 것에 대해서 나는 참으로 불쾌 하고 무례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나한테 한 짓들을 다시 생각 해보고 더이상 무례한 짓은 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경고했다.   ▲ 홍준표 페이스북 캡쳐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
2020-04-18 23:39: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진보 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피아 구분 없는 저격수를 자처하며 현 정권에 직격탄을 퍼붓고 있다.이에 본 지는 문 정권과 친문세력들에게 강한 독설을 퍼붙고 있는 진 전 교수의 페이스북을 토대로 기사화 하기로 결정했다.백 열 세 번째 기사로  진 전 교수는 與비례당 1번 신현영 "조국 딸, 특혜받았다"…당원들 "제명하라"는 기사제목을 링...
2020-03-30 15:19:00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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