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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한옥순 회장, 나베봉)은 지난 6일과 10일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과 행운동에서 최근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지친 특히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노인들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에게 무더운 여름 잘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삼계탕,사랑의 박스와 수박' 등 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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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양식을 전달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는 매년 여름철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있다.
한옥순 회장은 "이번 행사는 기록적인 여름철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고생하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정성스럽게 준비한 보양식을 나누면서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하면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위해 앞으로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온정이 흐르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후원으로 함게한 대림동 2대 외국인 자율방범대 최미화 대장는"여름철 폭염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어려운 힘든 시기이지만 특히 어르신들께서는 더 힘들고 지치셨을 텐데 회원들이 정성을 들여 준비한 보양식을 대접해 드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며"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