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3선 결사반대에 발목 잡힌 임종식 교육감에 드리운 '먹구름' | 사회일반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일반
시민단체,3선 결사반대에 발목 잡힌 임종식 교육감에 드리운 '먹구름'
'경북교육의 정의는 죽었는가,임종식 교육감은 3선도전을 포기하고 도민 앞에 사죄하라'
기사입력 2026-04-28 10:4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본문

[月刊시사우리]'경북교육의 정의는 죽었는가,임종식 교육감은 3선도전을 포기하고 도민 앞에 사죄하라','부끄러운 3선도전' 우리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

2106044223_oT3N07L6_b06e06847116f2baf006
▲ TK교육혁신시민연합(이하 '연합'/최성덕 회장)은 지난 27일 정오 경북도의회 현관 앞에서 경북교육의 미래를 위해 3선도전을 강행하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의 3선 도전 포기를 요청하는 기자회견과 류병찬 대변인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교육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슬로건으로 전교조들이 장악하고 있는 교육혁신을 위해 앞정서고 있는 시민단체는 TK교육혁신시민연합(회장 최성덕)이다.

 

최성덕 회장은 경실련 등에서 시민운동을 해온 대표적인 시민운동가이다.

 

최 회장은 대구K-2공군부대 이전을 위해 20세때부터 이전운동을 하고 전투기소음피해배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현재 1조억 이상을 벋아 내고 있으며 이제는 소송 제기를 하지 않더라도 매년 배상신청만하면 배상받을 수 있는 법적 제도를 만드는데 앞장선 장본인이다.

 

최 회장은 90년대 중반부터 2천년 초까지 TV에 200회 이상 노출된 시민운동계의 전설로 통한다.

 

이런 시민운동가가 전교조에 의해 퇴색된 한국교육과 각종 비리로 얼룩진 경북교육을 바로잡기 위해 다시 앞장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TK교육혁신시민연합(이하 '연합')은 지난 27일 정오 경북도의회 현관 앞에서 경북교육의 미래를 위해 3선도전을 강행하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의 3선 도전 포기를 요청하는 기자회견과 류병찬 대변인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연합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임종식 교육감은 경찰과 검찰 조사를 수없이 받고 1심에서 징역2년 6월을 선고 받았지만 불법 증거 수집이란 헤괴한 논리에 따라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이것이 면죄부인 것 처럼 여기는 것은 교육자의 자세가 아니다.

 

원죄가 그대로 남아있는 임종식 교육감이 교묘히 법망을 피한것이 마치 훈장을 받은 것 처럼 3선 도전을 하는 것은 학생들의 앞길을 가로막고 경북교육을 망치는 행위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헉생들에게 '법을 지키라'고 가르쳐야 할 교육감이 도리어 경찰과 검찰울 제집 드나들듯하며 조사를 받았고 윤리교사 출신이라는 이력이 무색하게도 사법적 판단을 교묘히 피해 법망만 빠져 나오면 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은 학생들에게 '조기교육'을 시킨 것과 다름 없고 자신에게 쓴 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울릉도로 유배(?)를 보낸다고 자살을 시도한 비극이 발생했고 끊임없이 불거져 나오는 각종 비리의혹은 이미 경북교육청은 자정 능력을 잃었다고 성토했다.

 

경북 교육의 수장은 어이들에게 '큰바위 얼굴'과 같은 우상이 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경찰,검찰의 조사를 수 없이 받고 재판장을 제집 드나들듯이 드나든 것은 교육자로서의 자격을 이미 상실한 사람이 또다시 3선 도전을 하는 것은 경북교육의 혁신을 갈망하는 도민들의 가슴에 대목을 박는 일'이라고 성토했다.

 

연합은 경북교육이 이대로 무너지게 둘 수는 없다,우리 아이들에게 정직하고 깨끗한 사람이 승리하는 사회와  염치가 있는 인간적인 사람이 교육감이  경북교육을 이끌어야 한다고 하면서 당장 임종삭 교유감은 3선 도전을 포기하라고 기자회견을 했다.

 

최성덕 회장은 이미 칼럼울 통해서 임종식 교육감이 3선 도전을 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을 했고, 호소문을 통해 3선 도전을 간곡히 만류했으며,지난 23일 경북교육청을 직접 방문하여 임종식 교육감을 만나 3선 도전의 부당함을 전하기 위해 만날려고 하였으나 자리를 피햐 만나주지 않는 등 3선 도전의 야욕을 불태우고 있어 부득이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런 만류에도 불구하고  3선도전 선언을 임종삭 교육감에 대한 규탄대회와 1인 시위 등을 통해 낙선운동을 계속 전개하고 경북교육이 다시 정의롭고 깨끗한 토대위에서 바로서고 새살이 돋아날때까지 도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갈 것이리고 말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경북 교육의 정의는 죽었는가

 

임종식 교육감은 3선 도전을 포기하고 도민 앞에 사죄하라! 존경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학생과 교육 가족 여러분.

 

 

우리는 오늘 참담하고 부끄러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정직을 배우고, 정의를 믿으며, 당당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본질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경북 교육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첫째, ‘법망 피하기’가 교육의 지표가 될 수는 없습니다.

 

 

학생들에게 "법을 지키라"고 가르쳐야 할 교육감이 도리어 경찰과 검찰을 제집 드나들 듯하며 조사를 받는 모습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윤리 교사 출신이라는 이력이 무색하게도, 사법적 판단을 교묘히 피하는 것이 실력인 양 비치는 현실은 우리 아이들에게 "죄를 지어도 걸리지 않으면 된다"는 최악의 조기 교육을 하고 있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둘째, 보복성 인사와 부정부패 의혹으로 얼룩진 교육청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자신에게 쓴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울릉도로 유배 보내듯 전출시키고,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공사 비리 의혹은 경북 교육청이 이미 자정 능력을 잃었음을 증명합니다. 교육 행정의 기본인 투명성과 공정성이 무너진 자리에는 아이들의 꿈 대신 기득권의 탐욕만 남았습니다.

 

셋째, 경북 교육의 수장은 ‘큰바위 얼굴’과 같은 인격자여야 합니다.

 

우리는 묻고 싶습니다.

 

비리와 의혹으로 가득 찬 교육감의 뒷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배우겠습니까?

 

4월 27일 예정된 임종식 교육감의 3선 도전 출사표는 경북 교육의 혁신을 갈망하는 도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일입니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합니다.

 

1.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교육의 명예를 더럽힌 책임을 지고, 3선 도전 포기를 즉각 선언하라!

 

2. 수사 당국은 교육 현장을 혼란에 빠뜨린 각종 비리 의혹에 대해 철저하고 엄중하게 수사하라!

 

3. 인사 보복과 행정 독단으로 무너진 경북 교육 현장을 혁신하고 도민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하라! 경북 교육이 이대로 무너지게 둘 수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정직한 사람이 승리한다"는 진리를 몸소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경북 교육이 다시 정의롭고 깨끗한 토대 위에서 바로 설 때까지 도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갈 것입니다.

 

2026년 4월 27일

 

TK교육혁신시민연합 회원일동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