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 봄철 산불 예방 예비주수의 날 운영
기사입력 2026-04-03 20:3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강보혜
본문
[月刊시사우리]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예비주수의 날’을 오는 4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
‘예비주수의 날’은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산림 인접 민가와 주요 시설물에 대해 사전 살수를 실시함으로써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화재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운영은 매주 금요일 1회 이상 실시되며 ▲차량 통행이 많은 산림 인접 도로변 ▲등산객 이동이 많은 등산로 주변 ▲산림 인접 마을·사찰·문화재 주변 등을 중심으로소방차량을 활용한 집중 살수 활동을 한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방송을 병행해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소방 관계자는 “산에서는 반드시 금연을 실천하고,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취사나야영, 모닥불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며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선제적인 예비주수 활동과 지속적인 예방 홍보를 통해 산불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