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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따스한 채움터' 찾아 따뜻한 사랑 나눔 배식 봉사 펼쳐
기사입력 2025-11-20 11:5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이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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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한옥순 회장/이하 나베봉)은 지난 16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를 찾아 1층과 2층에서 독거노인,동대문 쪽방촌 소외계층,서울역 노숙자 270명 대상으로 봉실이 봉사단과 이해숙 서울 ‘꽃동네 사랑의 집’ 원장,이영숙 사무국장이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건강밥상 저녁식사 배식을 도우며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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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따스한 채움터' 찾아 따뜻한 사랑 나눔 배식 봉사 펼쳐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 "휴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무료급식소을 찾은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배식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많은 괸심을 갖고 사랑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에 힘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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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따스한 채움터' 찾아 따뜻한 사랑 나눔 배식 봉사 펼쳐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강경남 봉사자은"정국이 어수선 해 나눔과 봉사의 관심이 줄어들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무료급식소을 찾은 소외계층이 부쩍 늘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서울 꽃동네'가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한 끼가 상대적으로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끼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배식 노력봉사로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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