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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계엄령선포 관련 전군연합 성명서 2호
기사입력 2024-12-06 21:1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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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법치주의자 윤석열대통령은 10월 23일 오후 10시 30분에 다수의 범법자 의원들로 구성된 국회에서 22번의 탄핵과 특검법에 의한 공세, 25년도 국가예산 농단이 반국가적 난동임을 직시하고, 대통령에 주어진 법적인 권한에 의거하여 계엄령을 선포했고, 국회의 의결에 따라 해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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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와 다른 이미지로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입니다.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이에 종북좌파 이재명, 조국 등 범죄자 야당 의원 떼거리들은 자신들의 사법처리를 피하고자 정권을 탈취하려는 야욕에 찬 반란으로 윤석열대통령 탄핵안을 발의하여 12월 6일 표결에 들어가려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자유대한민국 애국국민들 모두는 종북좌파, 범죄자 야당 국회의원들의 반란에 치를 떨며 분노하고 있으며, 자유대한민국의 존립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나선 전군구국동지연합회 동지 일동은 국가의 발전과 안위를 위해 국민과 정부, 언론인, 사법기관, 여야 정치단체, 국민여러분들께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첫째, 종북좌파, 범죄자들의 반대한민국세력 야당 국회의원들은 윤석열 탄핵안을 즉각 철회하라.

 

국민들은 무릇 정치권에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자유와 인권을 신장시키기 위해 각 정파 간에 경쟁과 협조를 하라고 명령한 것이지 정권 탈취와 잘못된 이데올로기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라고 성스러운 국민의 권력을 위임한 것이 아니다. 국회는 윤대통령 탄핵안을 즉각 철회하라.

 

둘째, 국민의 힘당 한동훈 대표와 그 추종자들은 더 이상 윤석열대통령의 정상적 국정운영의 발목을 잡지말고, 국민의 힘 소속 국회의원들은 탄핵안 찬반투표에 전원 불참하라.

 

한동훈과 그 추종자들은 박근혜대통령 사기탄핵에 부역하므로써 종북 주사파 문재인 일당에 정권을 빼앗겨 자유대한민국을 망국의 위기로 몰아넣었을 뿐만아니라 자신들의 헛된 대통령 꿈마저 날려버리고, 정치 생명이 끝장난 배신자 김무성과 유승민의 전철을 다시는 밟지마라.

 

셋째, 법원과 검찰 등 사법부는 이재명과 조국에 대한 신속한 재판을 진행하고, 엄정한 판결로 더 이상 저들의 무도한 반란에 부역하지 말고, 반드시 투옥시켜라.

 

모든 애국 국민들은 늑장 판결과 당리당략, 지역이기주의에 물든 사법부의 부당한 판결에 대해 크게 좌절하고, 분노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넷째, 국군은 북괴의 도발에 대한 대응을 철저히 준비하되 국내에서 준동하는 반대한민국세력의 반란에도 철저히 대비하라.

 

우리 국민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발전시켜 온 국군에 대해 무한 신뢰를 하고있다. 국군은 국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국가안보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라.

 

넷째, 종북좌파의 대변인이 된 방송ㆍ언론은 대오각성하라. 종북 간첩질을 일삼는 민노총에 하부기관이된 방송ㆍ언론 노조원들은 언론의 자유는 자유민주주주의 체제에서만 보장된다는 것을 깨닫고, 종북좌파의 농간에 따라 칼춤을 추는 광대와 같은 패악질을 즉각 중단하라.

 

존경하는 애국 국민여러분!

 

윤석열대통령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계엄령을 선포하면서 반국가세력 척결을 만천하에 천명하였습니다.

 

우리 전군구국동지 연합회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에 앞장 서서 자유우파의 모든 세력들과 대연합을 통해 윤석열대통령의 반국가세력 척결에 앞장설 것입니다.

 

국민여러분들께서도 부강하고 자유로운 통일 조국을 우리의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성스러운 이 체제전쟁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2024. 12. 5

전군구국동지 연합회 일동

육군사관학교총구국동지회,해군사관학교구국동지회, 공군사관학교구국동지회, 육군3사관학교구국동지회, 국군간호사관학교구국동지회, 해벵대장교구국동지회 육군갑종장교구국동지회, 육군간부사관구국동지회, 육군행정사관구국동지회, 육군학사장교구국동지회, 해군OCS구국동지회, 공군학사장교구국동지회 ROTC구국동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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