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 신촌파출소,신학기 안전한 등ㆍ하교길 조성을 위해 딥페이크 예방 캠페인 전개
기사입력 2024-09-10 14:1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강보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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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성재) 신촌파출소 (소장 남병현)는 10일 관내 양곡초등학교앞에서 신학기를 맞아 안전한 등ㆍ하교길, 딥페이크 예방을 위한 홍보물 배부 등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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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촌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신촌ㆍ삼귀 자율방범대, 아동안전지킴 등 협력단체와 교사와 학생등 20여명이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는 신학기를 맞아 딥페이크 성범죄와 청소년폭력 및 교통안전등 안전한 등ㆍ하교길 조성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촌파출소 남병현 소장은"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교통안전 및 우리 아이들이 마음놓고 안전하게 등ㆍ하교할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