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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넥트스페이스, 세계경찰연맹 (WPF)과 함께 뜻을 모으다.
(주)커넥트스페이스, 세계경찰연맹 (WPF)과 함께 뜻을 모으다.
기사입력 2024-06-11 18:0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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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지난 11일 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는 사무차장, 대표이사 하시우는 총무실장을 그 외 서면좋은사람안과 김성민 총괄팀장이 재무실장으로 여러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경찰연맹 (WPF) 김태수 이사장으로부터 부산광역시협회 임원으로 임명을 받고 이들은 앞으로 부산 조직 확장과 봉사에 적극적으로 기여한다.

김태수 이사장은 세계경찰연맹 (WPF) 아카데미 대표, <경찰청 등록단체> 대한민국경찰유가족회 중앙회 이사, 미국 뉴저지 새들브록 경찰서 명예경찰,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제20기/제21기 (부산광역시 동구협의회)), 성균관유교교육원총동문회 사무국장, 부산광역시 남구통합방위협의회 자문위원 및 총무 등 국내외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다.

세계경찰연맹 (WPF)의 슬로건은 인류의! 인류의 그 간절한 꿈실현, 안전실현, 권익보호 실현이며 목표는 인의예지신 (仁(정감)義(믿음)禮(예절)智(지혜)信(약속))을 갖춘, 훌륭한 인류, 지식인 (대학총장 등), 과학기술인, 금융인, 법조인,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 대법원장, 헌법재판관, 경찰청장, 검찰청장, 대·소기업인/소상공인, 정치인 (구의원, 시의원, 구청장, 국회의원, 국회의장 등), 문화인, 예술인, 경제인, 체육인 등 전 세계에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을 양성, 배출하고자 창설된 단체로 전국의 뜻있는 분들과 봉사를 하고자 조직을 확장 중이다.

이번에 위임받은 대표이사 남성화, 하시우는 21세기 공유경제 트랜드에 맞는 방향성을 잡아 국내외 기업, 협회, 단체, 기관, 국가와 협업해 상생 인프라 플랫폼을 공유 비즈니스에 접목시키고 있는 인물들이다.

㈜커넥트스페이스는 최근 KT 법인사업 커넥팅 파트너사로 인정받은 기업이며 올해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인풀루언서 공유 앱을 출시 준비중이며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과 지역 봉사 참여 등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이다.

몽골 지자체들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위임을 받아 현재까지 다방면으로 민간외교를 펼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계절노동자 및 산업현장의 숙련공 인력난, 대학들의 학생수 부족으로 인한 폐교 문제, 중소기업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몽골 지자체들과 조율하여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중이며 인력이 필요한 국내 지자체나 기업들과 협의도 꾸준히 진행중이다.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의 기회 및 글로벌 기업 활동의 기회를 공유할 전국의 지사를 모집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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