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경 ㆍ민‧관이 함께하는 깨끗한 바다 만들기 | 해양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해양
서귀포해경 ㆍ민‧관이 함께하는 깨끗한 바다 만들기
서귀포해경 ㆍ민‧관이 함께하는 깨끗한 바다 만들기
기사입력 2024-05-31 14:2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본문

3667221721_2bMT0ndx_d2e75cf637a127f6d534

[月刊시사우리]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고성림)는 오늘(31일) 신천항과 인근 해안가 일대에서 수중·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서귀포해경은 제29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지난(28일) 위미항 일대에서 수중·연안 정화활동에 그치지 않고 신천항 인근 해안 및 수중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제주 해양환경을 보전했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서귀포시, 성산포수협, 신천리어부회 등 5개 기관·단체*에서 수중·연안 정화활동에 참여해 해양폐기물을 수거했다.

 

*참여기관: 서귀포해경, 성산포수협, 신천리어부회, 성산읍사무소, 민간해양구조대

 

서귀포해경 관계자는“한번의 해양 정화활동으로 바다가 깨끗해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해양 정화활동이 중요하다”며“깨끗하고 쾌적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여 사시사철 관광객이 넘치고 활력있는 어촌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