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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넥트스페이스, 대한민국 대표기업 KT와 파트너가 되다.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한민국 대표기업 KT와 파트너가 되다.
기사입력 2024-05-18 13:0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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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인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 하시우)가 대한민국 통신과 ICT산업을 이끌어 온 기업 (주)KT (대표이사 김영섭)와 지난 17일에 남상임 KT 부산 법인고객 단장과 업무협약으로 파트너사가 되었다.

(주)커넥트스페이스 전다현 이사, 신하정 지사장, 몽골 커넥트스페이스 허진필 대표,(주)커넥트선한 김수현 대표이사, (주)커넥트패밀리 정유현 대표이사와 (주)KT 강성민 동부산법인지사장 등 5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주)커넥트스페이스의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KT사업인 빅데이터, 블록체인, 데이터 보안, 에너지 절감, 무선통신 AI 주택솔루션 구축 및 AI/DX 기반의 서빙로봇, 하이오더기, Flexline, Genie Air 등 많은 분야의 활성화 지원, 상호 기업 이미지 홍보 및 솔루션 서비스 안착 등을 통해 양사의 발전을 위해 지속 협업하기로 하고 (주)커넥트스페이스는 국내 법인, 기관, 지자체 및 해외 진출 비즈니스 영역까지 상호협력으로 진행한다.

㈜커넥트스페이스는 올해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인풀루언서 공유 앱을 출시 준비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과 지역 봉사 참여 등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이다.

작년에 몽골 지자체들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위임을 받아 현재까지 다방면으로 민간외교를 펼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계절노동자 및 산업현장의 숙련공 인력난, 대학들의 학생수 부족으로 인한 폐교 문제, 중소기업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몽골 지자체들과 조율하여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중이며 인력이 필요한 국내 지자체나 기업들과 협의도 꾸준히 진행중이다.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의 기회 및 글로벌 기업 활동의 기회를 공유할 전국의 지사를 모집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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