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농부 ‘첨밀밀’ 가수 헤라,2024 글로벌베스트국민대상 수상!
"다문화인을 대표로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하는 가수로 보답할 터"
기사입력 2024-01-07 19:0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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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첨밀밀 가수 헤라는 지난 7일 오후2시 서울시중구 구민회관 3층 대강당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2024 글로벌베스트국민대상 시상식에서 히트곡 첨밀밀 노래가 선정돼 2024 글로벌베스트국민대상 트로피를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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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행된 2024 글로벌베스트국민대상식은 2024 글로벌베스트국민대상 조직위원회와 (주)문화예술세계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스타예술대상조직위와 한국문화예술신문이 공동주관한 시상식으로 한국기자연합회,코리아뉴스타임,한국방송뉴스가 후원했다.
이날 다문화 가수 겸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농장을 운영하는 귀농인 헤라 대표는 최덕찬 조직위원장으로부터 2024 글로벌베스트국민대상 트로피를 수상했다.
다문화인을 대표하는 월드 가수 헤라(본명 원천)은 히트곡 ‘첨밀밀’, ‘몽중인’,‘천년동안’ 등 3집 음반 대표곡 가리베가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트로피를 수상한 다문화 가수 헤라는 “저의 노래가 2024년 청용의 해를 맞아 새해 시작부터 좋은 일이 생겼다”며“현재 안주하지 않고 다문화인을 대표로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하는 가수로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농장을 운영하는 대표 헤라(원천)는 (사)한국다문화예술원원장,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조직위 조직위원장,경남경찰청 홍보대사,(사)마약범죄예방협회 홍보대사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