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백신의 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 'Hold On' 영상을 보다.
미디어 뉴스의 98%가 코로나에 관한 것...이것은 세뇌다
기사입력 2021-12-21 17:1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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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신문]세계 유수의 언론사 출신들이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과 방역에 문제점 그리고 언론의 정보 왜곡에 대한 다큐멘터리 'Hold On'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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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전체 1시간 30분의 영상을 11분 26초 가량으로 요약한 편집본으로, 새로운 시각에서 백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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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1, France television, AFP, CANAL+ 출신 언론인으로 구성된 단체가 제작한 이 영상은 지난 해 프랑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줬던 Hold Up 의 후속작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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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백신을 접종하는 병원에서, 의사가 코로나 백신 접종 주사 1대 당 받는 인센티브는 약 19000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적은 금액이 아니다. 백신 접종을 하러 오는 사람이 하루에 수십명에서 수백명에 이르기 때문에 백신접종을 하는 병원 입장에서는 코로나사태가 대목인 셈이다.
의사들이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정부의 비과학적인 방역정책에 저항을 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돈 때문이라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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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조차 제대로 공개되어 있지 않은 mRNA백신의 위험성을 뻔히 아는 의사들 대부분이 지금까지 입을 다물고 있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의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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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사태가 향후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안개속인 가운데, 확실한 점은 진실은 감출 수 없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