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백신의 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 'Hold On' 영상을 보다. | 보건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보건
코로나19와 백신의 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 'Hold On' 영상을 보다.
미디어 뉴스의 98%가 코로나에 관한 것...이것은 세뇌다
기사입력 2021-12-21 17:1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본문

[시사우리신문]세계 유수의 언론사 출신들이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과 방역에 문제점 그리고 언론의 정보 왜곡에 대한 다큐멘터리 'Hold On'를 만들었다. 

 

 

1949227467_ra1KcNke_8b3a8ec74369ac91878c
▲ 코로나19와 백신의 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 'Hold On'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 영상은 전체 1시간 30분의 영상을 11분 26초 가량으로 요약한 편집본으로, 새로운 시각에서 백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49227467_8A2zW0je_6929382d4aeea5cbedbd
▲ 코로나19와 백신의 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 'Hold On'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TF1, France television, AFP, CANAL+ 출신 언론인으로 구성된 단체가 제작한 이 영상은 지난 해 프랑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줬던 Hold Up 의 후속작이라 할 수 있다. 



본지에서는 이 영상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백신 문제에 대한 신선한 시각을 담은 것으로 판단하여 요약본을 소개한다. 

 

1949227467_zuHc2dNI_a41d6a0b98dd323571cc
▲ 코로나19와 백신의 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 'Hold On'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현재 백신을 접종하는 병원에서, 의사가 코로나 백신 접종 주사 1대 당 받는 인센티브는 약 19000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적은 금액이 아니다. 백신 접종을 하러 오는 사람이 하루에 수십명에서 수백명에 이르기 때문에 백신접종을 하는 병원 입장에서는 코로나사태가 대목인 셈이다.   

 


의사들이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정부의 비과학적인 방역정책에 저항을 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돈 때문이라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1949227467_p8kE3MJo_71cf4cbd62a855b9a4c3
▲ 코로나19와 백신의 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 'Hold On'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성분 조차 제대로 공개되어 있지 않은 mRNA백신의 위험성을 뻔히 아는 의사들 대부분이 지금까지 입을 다물고 있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의문이 있었다. 

 

1949227467_rJCO5TjE_a5bc4f26d9ae5c31112a
▲ 코로나19와 백신의 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 'Hold On'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백신사태가 향후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안개속인 가운데, 확실한 점은 진실은 감출 수 없다는 점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