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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사랑하는모임,윤사모 서울특별시협의회 총회 및 임명장수여식 성료
기사입력 2021-09-10 14:0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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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시사우리]윤석열을사랑하는모임(회장 최성덕/이하)윤사모 서울특별시협의회 총회 및 임명장수여식이 지난 8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최도열(국가발전정책연구원장) 상임고문, 박태권(전 국회의원 ㆍ전 충남도지사 ㆍ전 대한민국헌정회 부회장)상임고문,국민캠프 석동현 변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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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사랑하는모임,윤사모 서울특별시협의회 총회 및 임명장수여식 성료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총회에는 1부(서울특별시협의회)와 2부(서울특별시 여성협의회)로 실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공영윤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정권교체에 뜻을 함께한 서울특별시 총회와 임명장 수여식 개최를 축하한다"며"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 정권교체에 선봉장이 되자"고 강조했다.

 

공 사무총장은 임명장 수여식에 앞서 "다함께 윤사모우리의 맹세를 하겠다.우리는 오늘 윤석열과 끝까지 함께한다는 언약식을 하기위해 모인 자리이다"며"회원님들은 제가 한구절 한구절 선창하면 따라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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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사랑하는모임,윤사모 서울특별시협의회 총회 및 임명장수여식 성료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어 윤사모 우리의 맹세를 선창하면 회원들은 선창을 따라 맹세를 다짐했다.  

하나.우리 윤사모는 기쁠때나 슬플때나 윤석열과 언제나 함께한다.

하나.우리 윤사모는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승리의 그날까지 윤석열과 끝까지  함께한다.

하나.우리 윤사모는 공정한 대한민국ㆍ정의로운 대한민국ㆍ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윤석열과 함께 반드시 만들겠다고  회원들이 맹세했다.

 

이날 총회와 임명장 수여식행사는 1부(서울특별시협의회)와 2부(서울특별시 여성협의회)로 나눠 진행됐으며 수여식 기념촬영에서 윤석열 후보를 국민이 지킨다는 뜻으로 국민의 '국'자의 ㄱ 자와 국민의 '민'자의 ㄴ을 사용한 시그니쳐로 윤사모 회원들이 윤석열 후보를 지키고 지지한다는 시그니쳐 포즈를 SNS를 통해 확산 운동을 전개했다.

 

그외 서울특별시 윤석남협의회장과 상임고문 부회장단과 임원진을 비롯한 각 분과위원회장 그리고 서울특별시 행정자치구별로 지역협의회장 선정을 모두 마치고 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2부에서는 서울특별시협의회 여성위원회도 총회 및 임명장수여식을 개최하였으며 김종례 여성위원장은 전.여성국회의원 두명의 상임고문을 비롯하여 위원회 임원진과 지역별 협의회장을 모두 선정하고 임명장수여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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