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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코로나 19사태로 인해 전 세계가 펜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대혼란의 시대를 격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증가되면서 전국 지자체와 관공서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대면 '얼굴인식 체온계' 를 대부분 설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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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국내 제품이 아닌 중국산 저가 제품들이 설치되면서 체온 측정 성능기술이 엉망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국내로 수입되어 설치된 '얼굴인식 체온계' 는 대부분 중국산 저가 제품이 국산 제품으로 둔갑해 고가로 판매돼 납품된 것이다. 이러한 중국산 저가제품을 국내 여러 업체들이 서로 나눠 먹기식(일명 라벨치기)으로 국내시장을 선점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식약처가 불법 의료기기 '얼굴인식 체온계'에 대해 판매중단을 명령했다.
하지만 이러한 판매 중단 조치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종이를 구별조차 못하는 제품들이 계속 판매되고 있다는 것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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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엉터리 중국산 저가 '얼굴인식 체온계' 가 불법적으로 국내 유통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로 개발된 인공지능 안면인식 열화상카메라 큐온패스가 도전장을 내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큐온패스는 얼굴인식과 발열측정을 한 번에 처리하는 인공지능형 열화상카메라로 회사의 이윤보다 국민의 안전과 내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더 가치가 있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올바른 가치를 선택하면서 코로나-19와 전쟁을 선포하고 보건당국의 K-방역에 함께해 국민을 코로나19로 부터 안전을 지키는 지킴이 역할을 결정했다는 것.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로 개발된 인공지능 열화상카메라 큐온패스는 사람을 인식해 내는 감지거리성능이 우수하고 마스크착용 여부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 가운데 기기 앞에 서서 측정을 해도 제대로 측정되지 않거나 한참을 기다려야 측정이 되는 기기에 반해 큐온패스는 약 3.4M거리에 있는 사람도 인식을 하고 정확하게 감지를 하는 성능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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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온패스의 이러한 기술력은 흑체로를 사용해 적외선 온도계,열화상카메라등의 장비를 교정하기 위한 국가공인인증기관이 사용하는 적외선 온도측정 기준장비로 테스트결과 40cm에서 온도 측정시 오차범위 약 +-0.3도 이내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소위 코스크, 턱스크를 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출입을 통제하는 정확한 측정까지 하는 기기로 조사됐다.
또,보건당국의 방역정책에 적극협력 할 수 있도록 출입 기록과 방문자 정보를 시간대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안면인식 설정으로 직원과 관계자 등을 정확히 인식해 불필요한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 할 수 있다.
큐온패스는 감지거리, 정확한 측정, 처리속도 등 기존의 제품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큐온패스 설치는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식당, 카페, 극장, 병원, 관공서 등에 공급되어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로 부터 고객을 지키는 사업주의 가장 큰 배려로 고객을 코로나19로부터 철저히 예방 수칙을 준수 할 수 있다.
권재진 총괄사업본부장은"기술 우수기업 인증과 기술 벤처기업에서 최고의 기술로 탄생한 큐온패스는 감지거리, 정확한 측정(코스크,턱스크 감지), 처리속도 등에 있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며"큐온 설치시 측정 상에 치명적인 오류 발견시 100%환불 책임을 가질 만큼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코어는 클라우드 컴퓨터 시스템과 열화상카메라 솔루션 전문회사로써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기업 및 학교 공공기관에 다양한 IT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