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대 핀 지리산 기사입력 2020-11-30 14:4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석철 본문 [e시사우리신문]11월 마지막 날인 30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뇌전마을에서 바라 본 지리산 천왕봉이 상고대로 덮여 있다. ▲상고대 핀 지리산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