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문재인 지지선언 했다는 그 여성단체의 인사..오거돈이 통합당 소속이었더라도 폭로를 총선 후로 미루었을까요?
기사입력 2020-05-01 11:2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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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8일 오후 3시 39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한 가지 의문"이라며"문재인 지지선언 했다는 그 여성단체의 인사"라고 의구심을 제기하면서"오거돈이 통합당 소속이었더라도 폭로를 총선 후로 미루었을까...."라며"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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