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모델 장효린,제9회 LBMA 국제대회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 기증 화제!
기쁨,희열,긴장감 등 모든것들이 생동감있고 매우 디테일하게 잘 표현
기사입력 2020-04-06 14:0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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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재능 넘치는 키즈모델 장효린(12살)어린이가 제9회 럭셔리브랜드 톱모델 및 키즈모델 글로벌 패션위크 2020 국제대회를 위해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을 직접 그려 기증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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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일러스트레이션 장효린(12살) 어린아이가 바라본 꿈많은 런웨이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을 바라보면 그림속에서 말하고자 하는 기쁨,희열,긴장감 등 모든것들이 생동감있고 매우 디테일하게 잘 표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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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린(12살)양의 작품은 타고난 오감에서 비롯된 듯하다. 눈으로 보이고 피부로 느낀 의상,헤어와 메이크업,포토그래퍼,관객,디자이너와 모델 그리고 패션쇼장에서 귀로 들리는 음악 등이 아이에게 영감으로 작용하여 독특하고 심미성있는 그림이 생동감 있게 살아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