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2019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다문화 가수 헤라 조직위원장 위촉
기사입력 2019-03-19 17:2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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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측은 이날 조직위원장 선정을 위해 조직위원들이 투표하여 만장일치로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장 ‘첨밀밀’을 부른 다문화가수 헤라를 조직위원장으로 위촉 됐다고 밝혔다.
한편, 헤라는 현재 촬영중인 단편영화 ‘아이컨택’(감독 신성훈)에 개그우먼 이경애와 조연 역할로 출연 중 TV, 라디오, 행사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