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애국당, 4.3 보궐선거 진순정 후보(창원성산)와 박청정 후보(통영.고성) 공천 확정! | 재보선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재보선
대한애국당, 4.3 보궐선거 진순정 후보(창원성산)와 박청정 후보(통영.고성) 공천 확정!
기사입력 2019-03-17 15:4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신정혜

본문

대한애국당은 지난13일 최고위원회의를 창원에 위치한 대한애국당 경남도당 사무실에서 가졌다.

 

3535039852_ifzo6Src_69403576df90b158da72
▲[4·3 보궐선거]대한애국당 진순정 후보자 공식 출마선언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4월 3일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창원의 성산구와 통영·고성 두 지역에서 있다. 우리 당에서는 진순정 대변인을 창원시 성산구 선거구로 공천하였고, 진 후보자는 오늘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오후에 창원시청에서 할 것이다. 통영·고성 국회의원 선거구의 박청정 후보께서는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셨었고 공천보류를 하였는데 후보자께서 재심 요청을 하셨다. 재심청구를 하셔서 다시 협의를 거쳐 4월 3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통영·고성 지역의 후보로 공천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청정 후보는 해양대학교 공학석사이며,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또한 해군사관학교 교수를 10년간 역임하였다. 대한민국 해군의 함장으로서 월남전쟁까지 참여한 이력이 있다. 그야말로 해양․수산 최고의 전문가이다. 

 

이순신 장군에 관한 ‘명량’이라는 영화를 보면 ‘물때’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박 후보자는 통영·고성 지역의 물때, 물의 흐름 지도를 직접 만드신 분이다. 그 지도가 통영·고성뿐 아니라 외부사람들의 항해에 있어서 큰 지침이 되고 있다. 우리 당으로서는 해양․수산 전문가로서 통영·고성 지역에 적합한 후보라고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정하였다. 그래서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후보로 확정하였다. 

 

4·3 보궐선거의 두 지역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가 모두 정해졌다. 우리가 2년 가까이 전력(全力)을 다해서 태극기를 든 것은 오늘을 기다린 것이다. 통영·고성 지역, 창원시 성산구 지역에서 우리 당의 필승을 다짐한다. 선거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탄핵, 사기탄핵에 대한 투쟁도 함께 할 것이다. 

 

3535039852_gBx4Yhik_a6c85254d7005a5cefba
▲대한애국당, 4.3 보궐선거 진순정 후보(창원성산)와 박청정 후보(통영.고성) 공천 확정!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오늘부터 창원시 성산지구에서는 선거 전날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석방을 위한 서명대를 운영할 것이다. 통영·고성 지역에서도 서명대 준비를 할 것이다.

 

현재 통영·고성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대한애국당 삼파전이 될 가능성이 있다. 창원시 성산구 지구에서는 각 당 후보가 거의 다 출마했다.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중당, 대한애국당이 출마했다.

 

4·3 보궐선거에서 대한애국당이 압승할 것을 확신한다.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은 대한애국당 당원동지 여러분들의 많은 자원봉사와 지원이다. 애국동지여러분들의 자원봉사와 적극적인 홍보, 당 차원에서의 선거준비를 요구한다.

 

선거 결과는 모르는 것이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당대표도 과거 선거에서 5%로 65% 지지율의 상대후보를 꺾었었다. 약 20일간 후보자들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대한애국당의 결기, 애국심, 자유민주주의 구출, 박근혜 대통령 구출, 시장경제 구출, 한미동맹과 안보 강화에 대한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맞는 활동을 해주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당대표는 "선거기간 동안 창원에 계속 체류할 것"이라며" 많은 애국동지 분들께서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