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소녀상건립추진위원장,대변 사건은 100% 연출.조작...제막식 결정 된 것 없다. | 파워인터뷰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파워인터뷰
이경희 소녀상건립추진위원장,대변 사건은 100% 연출.조작...제막식 결정 된 것 없다.
기사입력 2015-08-19 18:1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본문

0

지난 17일 늦은 밤 음주가무에 흠뻑 젖은 한 취객이 오동동 위안부 소녀상 옆에서 대변을 보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창원시가 국제적 망신살을 자처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대변을 본 취객은 어느 누구의 저지도 당하지 않은 채  유유히 일을 보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2015081917467674.jpg
▲ 오동동 위안부 소녀상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현재 창원시는 오동동문화광장 부 출입구에 세워진 소녀상 제막식을 위해 바닥 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창원시 여성보육과 관계자는 "대변 사건과 관련 별도로 할 말이 없다"며"제막식 관련해 추진위에서 통보 받는 것으로 되어 있다"고 말했다.
 
한편,이경희 소녀상추모건립추진위원장은 "제막식은 현재 내부 상임위원장에서 최종 결정된 것이 없다"며"대변사건 기사를 봤다.주변에 많은 분들이 연출.조작극이다.100 이면 100 이 다들 그렇게 말한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