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 잠적' 아웅의 거짓말 실체를 밝히다
메이 마얏 뇌 아웅의 일정 전격 공개
기사입력 2014-09-05 15:4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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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스아시아퍼시픽슈퍼탤런트 위너 May Myat Noe That Htet Aung (메이 마얏 뇌 아웅) 대회는 2014년 5월 19일부터 31일까지 제 4회 대회가 열렸고, 결선은 힐튼그랜드서울에서 5월 31일 개최됐다. 결선은 크게 1부, 2부로 구성되어, 1부는 한국을 빛낸 한류 연예인및 기업인들에게 수상하는 ‘쇼비즈어워즈’, 2부는 결선 프로그램으로, 총 10명의 심사위원중 70%는 해외에서 초빙된 외국분들로 이루어졌다.
올해의 1위는 미얀마에서 온 ‘메이 마얏 뇌 아웅’ 양이 차지했다.하지만,메이 마얏 뇌 아웅의 거짓말로 인해 주최측은 국가적 이미지를 고려하여 언론보도 및 정정을 자제하는 입장을 취했다. 주최측은 국제적으로 문제시되고 있는 이번 사건의 진실규명과 책임소재의 명확성과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행사 취지와 함께 메이 마얏 뇌 아웅의 일정을 공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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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 조직위원장은 시사우리신문에 '메이 마얏 뇌 아웅' 그녀의 거짓말에 대해 다음 같이 전했다.
C.F 를 비용 없이 찍었다는 것은 ?
아웅 양은 대회가 끝난 후 관례에 따라 탑 입상자들과 함께 한국에서 수일 체류한 후, 6월 4일 조직위와 전속계약후, 6월 6일 자국으로 귀환을 하였고, 한국어와 한국노래를 부르는 아웅 양은 그녀의 희망에 따라 가수로서의 데뷔를 준비를 하여왔습니다. 올해 대회의 우승으로 자국에게 유명해진 ‘아웅’양은 자국에서 6월부터 각종 C.F.를 촬영했으나, 조직위에게는 탤런트 피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그러나 2~3천 만원 가량 수입을 발생한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녀의 어머니와 우리 미얀마 지부(현지인)과, 이 건으로 사이가 나빠지고 서로 비난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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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의 어머니가 3개월을 무조건 체류하여야 한다는 말은?
아웅 양은 그녀의 어머니와 조직위 미얀마 지부가 C.F.건으로 관계가 악화되자, 한국 입국으로 조직위에 직접 접촉을 하기 시작하였고, 조직위와 조직위 미얀마 지부는 삼자 전속계약(조직위, 미얀마 지부, 아웅 양)을 존중하되, 조직위본사에서 직접 아웅 양과 접촉을 하여 그 비자를 준비하였습니다. 조직위가 아웅 양의 비자를 받기 위하여 발행한 초청장과 신원 보증은 아웅양의 입국비자는 C3(교육비자)로 8월 15일 입국하여 11월 17일까지, 어머니는 8월 15일 입국하여 8월 29일 자국으로 가는 비자였습니다. 다른 말로, 그 어머니가 8월 29일 이후 까지 체류를 하여 발생되는 모든 문제는 조직위 신원보증인이 책임를 져야 되는 것으로, 아웅 양의 어머니가 8월 29일까지만 체류하는 것은 조직위 해외 및 그녀의 조력자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만약 아웅 양이 그녀의 어머니가 3개월을 그녀와 함께 체류하여야 만 한다면, 이를 입국 전에 분명히 밝혔어야 합니다.
수술을 강요 당했다?
우리대회는 80여 국가의 글로벌 조직위가 있으며, 각국 조직위와 업무를 하며, 그 조직위를 내셔널 디렉터(Natioal Director)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미스코리아를 주최하는 한국일보 같은 것으로 , 모든 참가자들은 그들의 내셔널 디럭터(National Director)를 통하여 출전참가신청서에 서명을 하고 참가합니다. 이 동의서에는 우리 대회는 상금이 없는 대신, 미션이 영화배우, 가수, 프레젠터 등 만능 엔터테이너를 발굴하는 플랫폼으로 수상을 하게 되면, 탤런트 스쿨, 동양 액션, 보컬, 뷰티 매니지먼트 등을 선택사항으로 제공합니다. 아웅 양이 선택한 것은 가슴 수술이었습니다. 수술 후 만족한 그녀는 간호사에게 ‘히프 수술도 이렇게 만들 수 있는지?’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왕관을 갖고 가버린 그녀는 이번 미얀마 기자 회견전에 병원과 그녀, 그녀 어머니와 외래진래서, 수술동의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강요당했다라고 거짓말을 일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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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안했다?
심지어 이번 화요일 기자회견에는 ‘수술을 하지 않았다’ 라고 또 다른 거짓말을 했습니다
성접대를 요구했다?
이번 화요일 기자회견에 또한,’조직위가 성접대를 요구했다’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조직위가 병원에 그녀의 수술로 인하여 커미션을 받았다.?
한국에 거주하는 미얀마 대사관 등 유력한 소식통에 의하면 조직위가 그 병원에서
아웅 양의수술 조건으로 커미션을 받았다.’ 라고 거짓말을 또 하여, 거짓말이 거짓
말을 낳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와 같이 모두 거짓임을 알려드리니, 이에 정정도보 및 반론보도를 요청드리며, 이러한 거짓말에 책한 형사고발은 조직위 진상 조사 특별위원회가 한국경찰 및 미얀마 경찰에 형사고발을 곧 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1위 직위를 박탈한 이유는 무엇인가?
위와 같은 계속되는 거짓말과 어머니와 함께 3개월 체류할 수 없으면 자국 귀환 등 터무니 없는 일방적 행위였고 조직위에게 ‘그녀의 3개월 체류 계획이 전혀 없었고 그래서 어머니가 함께 있으면서 지켜보겠다.’등 조직위를 무시하는 불손한 행위입니다.
아웅 양의 나이?
아웅 양이 그녀의 내셔널 다이렉터를 통하여 3월에 알려준 나이는 17세 였고 아웅 양과 그 내셔널 다이렉터는 페이스북 등을 통하여 미스 미얀마를 홍보하기 시작했으며, 교육을 받기 위하여 필리핀으로 가는 등 홍보를 하기 시작했고, 이후 초청장 및 신변보증을 발행하기 위하여 여권 사본을 받는 4월 시점에서 16세 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엘리트모델 룩 등 세계대회의 나이도 13세부터 지원이 가능하고, 우리 대회가 단순한 미인대회가 아닌 슈퍼텔런트 대회로서 그 규정을 우리가만들었기 때문에 만 16세 나이임에도 주요 글로벌 조직위와 상의 후에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New York Time, BBC, Ap, Daily Telegraph, Wall Street, Time, MedicCorp, Times Group, Reuter 등 해외 주요 신문은 우리측 입장을 이미 알고 있으나, 미얀마의 특정 언론이나 한국의 주요 매체들이 미얀마의 9월 2일 기자회견만을 가지고 대서특필하고 있어, 한국의 이미지를 이 무작위한 언론 매체가 망가뜨리고 있는 상황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현재 아웅 양은 대회의 존망, 조직위의 이미지 실추, 왕관 반환, 자살 등 지엽적인 사항들을 떠나서, 미얀마와 한국간의 국가적인 이미지 실추, 양국 비즈니스에 치명적인 독소역활, 나아가 아시아 국가간의 교류에 심각한 저해의 장본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계속되는 그녀의 일방적인 거짓말은 ‘나는 수술을 강요받았다. 기자회견에서는수술 받은 사실이 없다’. ‘지금은 나의 수술로 조직위가 커미션을 챙겼다’라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지금은 국가가 그 중재에 나서고 있지만, 그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퍼지고 있다. 이 보도자료를 보는 지금이라도 그 잘못을 공식적으로 뉘우치고 반성을 한다면, 용서를 해 줄 생각은 여전히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국가에 관계되는 사건이 되었고, 그녀는 여전히 어리기 때문이다"면서"그러나 이미 전 세계가 그녀가 계속 거짓말을 하고, 추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반성자세는 전혀 보이지 않으며, 그녀의 팬들에 의해 불특정 인터넷을 통하여 양국 간의 국가 이미지 및 관계가 악화될 것은 뻔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미얀마 신문을 통하여 아웅 양이 조직위에 ‘1.왕관갖고 항공권 변경하여 간 것 2.거짓말 한 것 3.조직위 이미지 실추 4. 조직위를 무시하고 운영 시스템에 따라 주지 않은 것을 반성하면, 다시 1위로 복위시키는 것을 검토할 수 있다’ 라고 알려주었으나 지난 2일 그녀는 또다시 기자회견을 통해 "1. 가슴수술을 하지 않았다 2. 조직위가 나한테 사죄하면 왕관 주겠다.3. 성접대를 강요시켰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 어떤 이유를 떠나서 사익만 생각하고 행동하는 그들을 계속되는 그들의 불법, 불손행위를 방치할 수 없기 때문에 법치국가의 세계인으로 그 행동을 바로잡아야 하는 책임으로 더 정확한 증거자룔 확보 중에 있다"며,"다국적 변호 팀을 구성하여 곧 금전적 손해배상을 포함한 형사 고소를 할 것이다. 이 고소에는 대회나 회사의 이미지 실추를 포함하여, 양국 정부와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양국의 이미지를 훼손시키는 사항도 포함될 것으로 그 금액은 수십억에서 수조원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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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이 행사 취지와 함께 메이 마얏 뇌 아웅의 일정을 공개하게 됐다.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탤런트(Miss Asia Pacific World Supertalent)는《유주그룹》의 소유 하에 있으며, 전 ‘노키아’ 아시아 태평양 회장으로 차세대 소셜그룹《유주》(YuuZoo.com)를 운영하고 있는 핀란드계 기업인 ‘토마스 질리아쿠스’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인터내셔널 슈퍼탤런트 서치대회로, 2011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우리대회는 현재 전 세계 80 여 국에 사무실, 광고주, 매니지먼트, 트레이닝 센터를 둔 아시아 기반의 전 세계 최대 슈퍼탤런트 발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기반의 세계 최대 슈퍼탤런트 텔레비전 프로그램입니다. 우승자는 동아시아에서 배우,가수 등으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원년 우승자는 다이아나 스타코바(Diana Starkova)가 차지했으며, 그녀는 우승후 칸 영화제에 매년 초청되었으며, 현재는 로레알 파리의 페이스로 왕성한 할동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우승자 스리쉬티 라나(Srishti Rana)는 인디아 볼리우드 영화제를 매년 주최하는 타임즈그룹인디아의 매니지먼트하에 발리우드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전 세계 최다 영자신문을 발행하는 인디아의《더 타임즈그룹》(The Times Group), 1938년 설립된 아시아 최초 방송국으로 'CCTV'와 함께 중화권 양대 국영방송국 《미디어코프》(MediaCorp), 아마존닷컴 부사장을 역임,‘빅풋그룹’설립자로, 독일계 '마이클 글라쉬너'가 이끌고 있는 패션뷰티채널.‘《패션원》(Fashion One), 인디아 볼리우드 No. 1 채널 《줌티비》(Zoom TV), 아시아 최대 미디어그룹 상하이 미디어'의 스포츠 부문 《그레이트 스포츠》(Great Sports) 등을 미디어 파트너 및 관계사로 아시아 태평양 최다 텔레비젼 네트워크 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메이 마얏 뇌 아웅의 일정 공개
싱가폴과 대한민국에 세계본부를 두고 있는 우리 대회는 대한민국의 한류와 전 노키아 아시아 태평양 회장 시 노키아에 매년 20조원의 매출을 올린 질라쿠스 회장의 자본력 및 네트워크가 합쳐진 조인트 벤처로, 넥스터 제너레이션 슈퍼탤런트, 글로컬(글로벌과 로컬을 줄인 말)로, 아시아 및 아시아에 거주하는 세계적인 리더들이 아시아가 중심이 되는 넥스터 엔터테인먼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디지털 이-커머셔 뷰티 플랫폼으로 새로운 항해를 하고 있습니다.
초청장 및 신원보증에 원래, 8월 15일 입국, 11월 자국 귀환 일정이었으나, 미얀마 현지에서의 구비서류 등의 문제로 국내 입국이 여의치 않았고, 오지 못할 가능성도 많은 상황에서, 아웅 양의 요청에 다라 관련 서류들을 추가로 대사관에 제공하고, 8월 13일경, 아웅 양이 항공권을 대사관에 제출해야 한다고 연락이 와서 8월 15일 입국은 거의 가능성이 없어, 8월 말이나 9월 초 도착 항공권을 구매하려 했으나, 8월 18일 출발하는 대한항공 항공권을 구매하여 보내주었고, 대사관에 연락을 하여 협조공문과 협조 전화를 하였고, 그 노력으로 8월 18일 갑자기 입국함.
제1일(2014년 8월 19일)
오전 8.30: 아웅양과 그녀의 어머니가 인천공항에 도착, 공항 호텔로 이동
오전 11.00: 강남의 호텔 썬샤인 체크인
오후 3.50: 조직위와 미팅. 식사제공
오후 4.30: 향후 교육 프로그램 등 의논. 가슴성형수술 원하여 병원수배
오후 6.00: 어린이대공원내에 있는 와팝 홀로 이동
오후 8.00: 공연구경 후 와팝 홀 운영진 및 케이팝스타와 기념촬영
오후 11.30: 호텔로 귀환. 저녁을 먹겠다고 하여 제공
제2일(2014년 8월 20일. 수요일)
오전 6.00: 조직위와 호텔에서 미팅, 서울역 으로 이동
오전 7.00: KTX 탑승 (기차내 조식 1인당 1만 3천원)
오전 10.00: 부산역 도착, 부산조직위(본사공동조직위원장) 미팅
오전 10.05: 아웅 양의 어머니가 빵을 사겠다고 하여 던킨 도너츠 이동
오전 10.15: 성형수술 병원인 송정에 위치한 K.S.성형외과로 이동
오전 11.10: K 성형외과에 도착,
대표원장(의사)과 아웅 및 아웅 어머니 미팅. 외래진료 등
오후 3.00: 수술 완료
오후 3.10: 병원에서 마련한 의사 집무실 옆 특별입원실 제공
(송정앞바다 볼 수 있는 힐링 룸)
오후 3.20: 조직위가 그 입원실에서, 아웅 양, 수술 후 자는 모습 확인
오후 3.23: 조직위가 그 어머니에게 아웅 양이 쾌유되는 시점에 다시 오겠다고 외출
오후 3.25: 조직위가 병원 식사 제공되지만 별도 필요 경우 주라고, 간호사에게 10만원 지급
제3일(2014년 8월 21일. 목요일)
입원
제4일(2014년 8월 22일. 금요일)
입원
제5일(2014년 8월 23일. 토요일)
병원은 송정앞바다를 훤히 볼 수 있는 휴양식 병원으로 아웅 양이 보호자가 있기 때문에 주말에는 상시 상주를 하지 않음.
아웅 양이 조직위에 연락 옴. ‘병원에 아무도 없는 것 같다. 가슴이 커져서 브라를 사야 하는 데, 브라가 매우 비싸다. 1만8천원이나 한다. 밥도 먹어야 하는 데, 돈이 없다’등. 조직위에서 월요일 몇 개의 브라를 구매하여 갈 테니 월요일까지 기다려라.
제6일(2014년 8월 24일. 일요일)
간호사에 돈을 두 번이나 빌려, 브라 혹은 밥을 먹음.
아웅 양이 간호사와 브라를 파는 삽으로 감.
조직위에서 간호사에게 돈을 빌린 사실을 알고, “1등으로서 체통을 지켜야 되는 데,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당신의 어머니가 돈을 갖고 있고, 당신의 보호자를 그런 일들을 처리할 수 있지 않느냐?”
제7일 (2014년 8월 25일. 월요일)
아웅 양이, 하느님이 나에게 나의 꿈과 우리 어머니를 선택하라면 나는 당연히 우리 어머니를 선택할 것이다. 왜냐 하면 나를 낳았고, 고생을 많이 하고 있고, 나의 전부이니까. 이어 아웅 양이 ‘나는 나의 어머니와 내가 떠나는 3개월까지 계속 있을 것이다. 이유는 조직위가 어떠한 플랜도 갖고 있지 않으니, 그 것을 나의 어머니가 보호자로서 지켜볼 의무가 있다.’
조직위에서 답변‘
당신은 보컬스타 훈련을 위하여 왔고, 비자는 C3이고, 음악은 팝 본고장에서 제작하려고 조직위의 팝 담당 유명 가수가 당신의 보이스를 테스트 하기위해, 이미 한국 오기 전부터 페이스북 등으로 계속 연락을 했지만 당신은 답변이 없었다.
우리는 교육 프로그램에 충실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고, 추가로 9월에 개최하는 서울 드라마 어워즈, 10월에 부산국제영화제, 코리아 드라마 훼스티벌 공식 초대 등은 준비하고 있고, 이번 주에 평창동계올림픽위원회를 방문하는 계획도 이미 잡고 있고, 이는 또한 우리 팝 담당유명가수가 준비를 하고 있었다.
당신은 당신의 어머니와 함께 살 수 없다. 당신의 어머니 비자는 우리가 8월 29일까지 신원보증을 했기 때문에 더 있을 수 없으며, 곧 내한하는 2011년 1위로 로레알 파리의 모델로 활동하는 다이아나 스카토바가 9월초에, 2013년 3위를 한 미스 카자흐스탄 클리시마가 9월 말에 활동을 위해 오니, 이들과 함께 아파트에서 생활하면 된다.
제8일(2014년 8월 26일. 화요일)
입장차이로 완강히 대립.
조직위는 미얀마 현지 내셔널 다이렉터, 2011년 초대 1위, 인디아, 싱가폴, 필리핀 등 주요 조직위들과 이건에 대하여 계속 연락을 주고받음.
조직위는 미얀마 현지 다이렉터와 함께 그 동안 있었던 부분들을 (지난 6월에 그녀의 불손한 행위와 거짓말을 확인하고, 1위 파기계약서를 6월 10일에 이미 그 내셔널 다이렉터에 전달한 바 있었음), 상의했고, 더 이상 조직위에서 그녀를 1위로 재임시키기에는 조직위의 명성을 저해라고, 그녀의 이기적인 행동들은(1등이 되면 모든 것을 다 가진다) 조직위와 명성, 품위에 저해되고, 문화적차이나 정서적 차이가 글로벌화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글로벌 퀸으로 부적합하다 판단하여 8월 26일 ‘1위 파기서 계약을 그녀에게 보냈음’ 그 내용에는 왕관과 어깨띠를 병원에 두고 가거나, 그 나라 도착과 동시에 미얀마 지부에 전달하라는 내용과 항공스케줄을 8월 28일로 변경하여 놓았으니 이 항공편으로 당신의 나라로 갈 것, 그와 관련 모든 교통편은 조직위에서 관리하여 준다는 내용임. 그리고 이건으로 거짓말을 하거나 조직위 명예실추 발언을 하면 손해배상 소송도 분명히 할 수 있음을 포함하고 있음.
이 날 저녁에 그녀의 어머니가 그 나라 언어로 어떤 외국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것을 목격했음.
제9일(2014년 8월 27일. 수요일)
오전 8시에 어제 전화통화했던 분으로 보이는 분이 와서 함께 짐을 챙기고 가버림.
오전에 병원원장과 부산 조직위에서 ‘아직 어리니까, 적어도 다시 한번 만나서 들어보자는 입장으로 브런치를 준비하여 오전 11시경 그 입원실에 가보니, 옷들이 버려진채 가버렸다고 함. 차후 알아보니, 양곤트래블을 통하여 항공권을 8월 27일(8월 28일에서)로 변경하여, 왕관과 어깨띠를 갖고 자국으로 가버림.수술 후 실밥도 풀지 않은 상태였음.아웅 양은 자국으로 돌아가서 수술을 강요당했다 유언비언 퍼트리며, 9월 2일 (화) 기자간담회를 하여 모든 것을 밝히겠다고 했음.
조직위는 미얀마 신문을 통하여 아웅 양이 조직위에 ‘1.왕관갖고 항공권 변경하여 간 것 2.거짓말 한 것 3.조직위 이미지 실추 4. 조직위를 무시하고 운영 시스템에 따라 주지 않은 것을 반성하면, 다시 1위로 복위시키는 것을 검토할 수 있다’ 라고 알려주었음.
미인대회가 아닌 슈퍼 탤런트 대회 대회취지 홍보영상 (보도용 사용) 주최 측 에서 제공함
2014
http://www.youtube.com/watch?v=UYdc79eo6yg
2014 spot
http://www.youtube.com/watch?v=7KIzbK82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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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talent (베스트 화질)
http://www.youtube.com/watch?v=NoST_TBjC5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