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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모 병원,의료폐기물 관리. 배출 엉망
이런 병원인데도 환자들은 왜 이렇게 많은지....(?)
기사입력 2013-09-25 12:1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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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시민들이 주로 다치거나 아프게 되면 통상적으로 찾는 곳이 집에서 가까운 병원을 찾고 전문병원을 찾는 일이다. 하지만 병원을 선택 할 때에 필히 예의주시해야 몇 가지들이 있다. 대부분 의료진과 병원시설 그리고 의료서비스를 고루 갖춰진 병원을 선택한다.

특히 환자들로부터 나오게 되는 의료폐기물관리 배출에 대해서는 대부분 사람들이 거의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환경수도 창원시의 중. 대형 병원들의 관계자들 대부분이 의료폐기물 배출관련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으며 단속. 지도 점검 관할하는 공무원들마저 업무의 과중과 핑계로 회피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의료폐기물 관리와 실태에 대해 창원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 들이 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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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폐기물 관리. 배출 실태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소재에 위치한 A병원의 의료폐기물 배출 실태와 승강기 안전필증 미부착에 대한 지적에 대한 병원관계자의 답변은 이러했다.


 


A병원의 행정 국장 이 모씨는 " 의료폐기물 배출 실태 관련 환자가 버리는 것에 대해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며"병실 내에 있던 의료폐기물 보관함을 설치했지만 2차간염의 우려가 있어 간호사들이 수거 집중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승강기 안전필증 미부착 관련 한 달에 한 번씩 점검을 봤고 있다"며"검사필증을 누가 떼 내었을 것 같다.확인하고 조치하겠다"고 성의 없게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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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강기 안전필증 미부착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A병원은 매우 쾌적하고 현대식 시설로 환자중심의 경영을 자랑하듯 승강기 내부에 활약상과 병원 광고 문안으로 도배가 되어 있었고 승강기 안전필증은 없었다.




병원에서 환자는 무엇이 될까? 환자는 병을 완쾌. 치료 목적으로 입원한다.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받아야 하지만 사실상 환자는 갑과 을에서 항상 약자가 되는 을의 신분으로 내려가는 것이 현실이다. 그들만의 계약서에는 항상 병원의 이윤추구가 목적이 있기 때문에 환자는 결국 을에 속하기 때문이다.


 


A병원에 입원중인 환자가 퇴원하려 했지만 내일 혈액검사로 인해 퇴원이 불가피한 상태에서 주차요금을 지불하고 차량을 이동하려는 순간 A병원 주차관리자는 "주차 요금이 잘못됐다"며"요금을 더 내라"고 말했다. 입원중인 환자는 상황을 설명했지만 담당자는 "우리도 먹고 살아야 되지 않냐"고 요금을 재촉했다. 또,환자 면회자들에게도 주차요금 확인서 도장을 찍어 달라고 요청하면 안내 데스크에서는 "어르신 서약서에 서명하지 않았습니까?입.퇴원시 3시간 무료주차이외에는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라고 답변했다.


 


이렇듯 A병원은 입원환자들에게 있어 돈벌이에만 급급하다는 것을 적라하게 보여주는 사례고 현실이다.


 


A병원의 의료폐기물관리와 배출은 도를 넘어섰다.


 


의료폐기물(피 묻은 알코올 솜)이 환자 쓰레기통에 그대로 버려져 있었고 환자식사 테이블과 복도 바닥에는 혈액이 그대로 있다는 것. 환자가 더러워서 마지못해 닦아 써야 하는 현실이다. 수저와 젓가락은 필수 지참하여 환자들이 식사 후 수저와 젓가락을 환자가 직접 씻어야 하는 진풍경도 이곳에 오면 볼 수가 있다. 이런 것들이 A병원이 강조하는 환자중심의 병원 입니다.



사실상 일부 병·의원에서는 전용 용기를 교체하지 않고 2차 감염 우려가 높은 의료폐기물을 담았던 박스를 재사용 하는 의혹도 있는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됐다.


 


특히A 병원은 비닐에 의료페기물을 담아 쓰레기와 함께 버리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 그 자체였다는 것.


 


또한 환자와 보호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승강기 안전필증에 대해서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의료폐기물에 있어 관리 감독하는 기관이나 관할 시. 구 보건당국에서도 대수롭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도 큰 문제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창원시 마산회원구청 환경위생과 공무원은 “인력도 부족하고 병원이 너무 많아 1년 내에 1회 점검을 하면 된다”고 말해 의료폐기물 배출의 심각성을 이해하지 못한 듯 했다.이어“추석연휴가 지나면 지도.점검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관계자는 안전필증 미부착 관련“병원이든 어디든 승강기 안전필증을 부착하는 것은 의무이다. 하지만 미부착 하더라도 벌금이나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는다”며“QR코드로 하여금 승강기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안전필증 미부착시 승강기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상황은 다르다”고 설명했다.


 


한편,A병원은 지난 2011년 11월10일 부터 보훈가족 위탁병원으로 신규로 지정되어 보훈가족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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