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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의원,경남우리신문 복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사입력 2012-10-25 11:3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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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풍요로움이 가득한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경남우리신문 복간’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동안 언론인으로서 바른 언론 정립과 경남지역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안기한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경남우리신문은 생생한 현장이야기와 우리지역의 역사를 차곡차곡 담아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남우리신문이 10년이 흐른 지금 우리지역 마산을 넘어 경남 전역의 소식을 대변하는 정보의 전달자로써, 경남 지역의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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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영 의원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찰스 다윈은 생태계에서 살아남는 종(種)은 생존력이 강한 종이 아니고, 똑똑한 종도 아니며,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이라고 했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정론직필의 선도적 지역신문으로 도민의 지평을 넓혀 나가고 경남지역민들의 공통관심사인 문화, 예술, 스포츠, 취미 등을 망라하여 시민들이 참여하는 독자와 호흡하며 경남인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민에게 신뢰받고 지역민들의 민심을 대변하는 참다운 신문으로 승화시켜 나가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중앙 집중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지역의 현안과 문제점을 우리들에게 알려주는 유익한 신문을 만들어 가는 것이 경남 우리신문이 나아가야할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지역의 폭 넓은 사랑을 받으면서 사회 통합과 발전을 선도하는 으뜸 언론매체로 자리 잡아가길 바라면서 다시 한 번 ‘경남우리신문 복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10.22

국회의원 이 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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