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영업행위 근절 위한 대책회의
기사입력 2011-11-20 23:1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장두원 기자
본문
0
창원시는 18일 한국유흥음식업 창원․마산․진해지회 임원 및 관계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매매 알선, 호객행위 등 불법영업행위 근절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이날 대책회의에서는 ▲호객전담감시반 구성방안 ▲유관기관 대책위원회 구성방안 ▲상습 호객지역에 민․관․경으로 구성된 감시원 고정배치 방안 ▲호객행위 벌금 상향조정 제도개선 건의 ▲불법영업행위 근절 영업주 궐기대회 등 사회적 분위기 조성방안을 논의하고, 건전한 영업풍토를 조성하는데 다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