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진주 남강유등축제 대박! |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1진주 남강유등축제 대박!
기사입력 2011-10-04 15:3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상문 기자

본문

10월1일부터 3일까지 연휴를 맞아 2011진주 남강유등축제가 한창인데 연일 완전 대박을 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대표축제로 지정된 이번축제는  진주성.남강일원에는 사상유례없이 발디딜 틈조차 없을 정도로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강 가운데 띄워진 유등은 임진왜란의 진주성 전투에서의 장면을 재현 했다고 한다.여기 풍등과 유등은 군사적인 신호와 전술로 쓰기도하고 가족의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이기도 하였단다.

 
2011100435426221.jpg
▲ 2011 진주 남강유등축제 절정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진주성 맞은편 망경동 남강둔치에는 2만6천개의 소망등을 각자의 소망을 담아 전시하고 있고,진주 시민과 학생들이 만든 각양 각색의 등 들이 전시 되었으며,진주성안에는 한국의 풍습등을 큰 인형으로 만들어 전시 해 놓았다.
2011100435539555.jpg
▲ 2011진주 남강유등축제가 절정     ©경남우리신문편집국
2011100436301238.jpg
▲ 2011진주 남강유등축제가 절정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2011100436519922.jpg
▲ 2011진주 남강유등축제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또한 환상적인 불꽃축제 장면을 보며 환호하고 휴대폰이나 디카에 좋은 장면을 카메라에 담기위한 모습 또한 볼거리 였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