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산가구거리 상인 합동 안전기원제 개최.
기사입력 2011-02-09 14:2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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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산가구상인회(회장 손성하)는 8일 오후 4시 북마산가구거리 공영주차장에서 정광식·김종식시의원, 북마산가구거리상인회원, 성호동 풍물단원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마산가구거리에서는 사고없는 한 해를 기원하는 합동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신묘년 안전기원제를 50여년 만에 개최하여 제사를 드리고, 또한 지신밟기 행사를 겸하여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상인 상호간 협동심을 고취하였다.